티스토리 뷰

 

부부모임에서 강릉1박2일여행을 갔을때 트레킹코스로 걸어본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입니다.

정동진의 썬크루즈 주차장에서 심곡항 사이에 약2.86km 탐방로가 조성되어서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와 군경계정찰로만 쓰였던곳의 천혜의 비경을 볼수가 있습니다.

버스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썬크루즈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썬크루즈주차장이 나옵니다.

썬크루즈주차장에 정동진쪽의 부다부채길 매표소가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구요.

65세이상은 무료이고 이하는 3,000원 입니다.

 

탐방로 코스가 잘되어있었는데요

해안쪽으로 급경사로 내려가는 길 이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심곡까지 2.8km 남았네요.

 

이런 급경사 입니다.

내려와서 올려다보고 담아주었는데 꺼꾸로 가는 코스는 힘이 들것 같네요.

우리는 왕복이 아니고 심곡항에 가면 버스가 기다리고 있기에 편도 입니다.

 

이제 바닷가 길입니다.

예전 군경계초병들이 다니던 길이 많았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정동진 해안단구가 있나봅니다.

 

동해의 바닷물도 시원스럽습니다.

 

바위가 신기해서 담아주었습니다.

 

나무데크길도 있고 이런 철제길도 있었습니다.

 

바위틈에 도깨비고사리들이 있어 담아주었습니다.

 

해안길도 멋져서 사진을 참 많이 찍었습니다.

바다부채길이 은근 거리가 멀고 길이 평탄하지않고 오르내려서 조금 힘이 들기는 했지만

한번은 걸어볼만하다 싶었습니다.

 

동해바다는 색갈이 참 멋지지요?

 

이번 강릉여행에서 해국은 참 많이 본것 같습니다.

조금 시들기는 했지만요..

 

짙푸른 바다와 멋진 바위들이..

 

투구바위와 육발호랑이 전설이 있는 바위 인가봐요.

 

투구바위를 지나서..

 

투구바위가 강감찬장군의 형상인가봅니다.

 

부채바위의 전설도 있네요.

 

바다쪽으로 튀어나온 전망대 쪽으로 가봤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다부채길을 담아보았구요..

 

여기도 바위들이 좀 특이하게 보여서..

 

여긴 현무암 같아보이네요.

 

위로 올라가서 내려다보니 바닷물이 참 맑고 깨끗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올라갔다 또 내려가고..

이런 오르내림이 심한 길을 2.8km 걷는다는것도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 걷고서는 지쳐서..

 

이제 심곡항 출입구에 거의 다왔습니다.

 

심곡항 쪽 매표소를 나와서 담아봤습니다.

 

거리가 좀 멀지만 한번쯤 걸을만한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인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14 | 정동심곡바다부채길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해안길 따라 걸으면...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2018.12.26 06:32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저녁노을님도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걸어보세요~^^
    해안가길이라 좋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018.12.26 09:22 신고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한번 걸어보고 싶은길입니다.
    해안길따라 걸으면 정말 좋을듯 하군요.
    그런데 입장료를 받는건가요?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2018.12.26 06:50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이게 아마 민자로 개발되었나봐요. 그래서 입장료를 받네요.
    거리도 꽤 되고 한번 걸어볼만한 길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12.26 09:23 신고
  • 프로필사진 kangdante 해안길은 많지만
    정동진 부채길은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
    올초에 다녀왔지만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
    2018.12.26 07:26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Kangdante님은 벌써 다녀오셨군요?
    해안가길이라 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12.26 09:26 신고
  • 프로필사진 도쿄도민 한국에도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벌써 한해가 지나가네요.
    매년 한해가 지나가는게 점점 빠르게 느껴집니다.
    올해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2018.12.26 09:34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한국에도 새로이 잘 꾸며진곳이 많아져서 가볼곳이 아주 많아졌어요. ^^
    한국 오시면 여기저기 둘러보시길..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018.12.26 09:55 신고
  • 프로필사진 꿍스뿡이 정동진은 몇번 놀러가봤는데 이런 산책길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ㅠㅠ
    군이 통제했던 길이 오픈되었다니 보존이 잘된 멋진길을 잘 다녀오신거 같습니다 ^^
    급경사에 다시 올라오는 갑갑함이 버스가 해소해 주었으니
    내려감에 있어 부담은 없을듯 합니다 ㅎㅎ
    2018.12.26 12:52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우린 버스가 심곡항으로 가서 편도로 갔는데요
    거리가 있어서 왕복은 좀 힘들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편도로 가서 그곳의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기도 하더라구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12.26 13:33 신고
  • 프로필사진 Bliss :) 약 3km면 커피 한 잔 들고 차분차분 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경사가 있어 힘든 부분이 있었군요~ 그래도 경치가 위로해주는 듯해요^^ 덕분에 저까지 잘 둘러보고 갑니다. 남은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요^^ 2018.12.26 14:17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그렇지요. 평탄한 길이면 천천히 걸으며 경치감상 할텐데 오르내림이 좀 있었어요.^^
    Bliss님도 연말 잘 보내시고 좋은 나날 되세요 ~^^
    2018.12.26 14:29 신고
  • 프로필사진 은이c 바다부채길 넘 좋은거같아요 기억에 남는 바다중에 하나인거같아요 ㅎ
    좋은 기억을 안고 왔습니당 ~ ㅎ
    좋은 밤 보내세요~~^^
    2018.12.26 22:50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은이c님도 가보셨군요?
    해안가 길이라 바다경치 보며 걷기가 좋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018.12.26 23:19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시원한 바닷길이 너무 좋아보여요!!ㅋㅋ
    저도 바닷가로 훌쩍 떠나고 싶어요~~ㅎ
    2018.12.26 23:27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강릉 가시면 한번 가보세요~^^ 2018.12.27 09:53 신고
  • 프로필사진 아이리스. 친구가 부채길이 좋다며 한번 가보자고 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였네요..
    친구가 처음 갔을때는 입장료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2018.12.26 23:34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처음은 입장료가 없었군요?
    듣기에 민자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입장료가 있어도 거리도 꽤 되고 바닷가길이라 걸어볼만 했습니다. ^^
    2018.12.27 09:55 신고
  • 프로필사진 상큼한딸기 좋은글 감사합니당!! 제블로그도 방문해주세요! 2018.12.27 01:09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반갑습니다~^^ 2018.12.27 09:55 신고
  • 프로필사진 Deborah 선배님 저도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같이 해안길을 걷는 느낌이였습니다. 멋진 사진들 참 아름답습니다. 2018.12.29 19:12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동해안 바닷길이 참 멋지답니다.
    같이 다닌듯 하시다니 보람이 있네요. ㅎㅎ
    2018.12.29 21:01 신고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Total
1,133,172
Today
384
Yesterday
802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