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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모임에서 간 1박2일 강릉여행에서 가본 고성 왕곡전통마을 입니다.

고려말 조선초 이래 집성촌을 형성해온 전통마을로 국가민속문화재 제235호로

지정되었습니다.(2000.1.7)

송지호와 바다 가까이 있지만 다섯개의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이어서

한국전쟁때도 전화를 피할수있어서 고택들이 보존될수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의 집들은 방, 마루, 부엌, 외양간이 한군데 붙어있는 강원북부지방의

고유가옥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하기도 했는데요

마을 한가운데 영화 '동주'의 촬영지가 있습니다.

북방구조의 가옥이라 형태가 특이하네요.

 

 

집의 벽에 붙은.. 영화의 한장면 인가봅니다.

 

기와집도 있고 초가집도 있고..

초가집들은 다시 지붕을 이려고 그러는지 볏단들이 한가득 쌓여있었습니다.

한집에서는 공사도 하고 있었구요.

 

한군데 화단에 지천으로 피어있던 기생초 입니다.

강릉쪽은 많이 따뜻해서 꽃들이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코스모스, 해국 등등..

 

알쓸신잡에 나왔던 집이랍니다.

할머니 한분이 살고 계시는데 우리가 간 날도 뵐수있었습니다.

 

이곳 집들은 대문은 따로 두지않고 부엌과 방과 마루가 같이 통으로 붙어있는

형태의 북방식 가옥 입니다.

춥고 눈이 많이 와서 그렇다네요.

 

땔감장작도 가득 쌓아놓았네요.

 

마을길을 따라 이리저리 다니다보니 마을지도가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지붕 위의 박을 보니 반가웠구요..

 

이렇게 초가지붕을 새로 이려고 볏단이 곳곳에..

왼쪽에 보이는 굴뚝형태가 초가지붕에 불이 붙지않게 하려고 만든 모양이라는데요..

위에 항아리를 엎어놓았습니다.

 

마을이 산쪽으로 형성이 되어있었구요.

 

감나무에 남아있는 감들도 이쁘네요.

 

다시 마을입구로 나오다 발견하고 찍어준 대장군 입니다.

 

왕곡마을에 대한 설명도 있네요.

 

산수유나무에 빨간 산수유도 한가득 달려있었구요.

 

멋진 시골집 풍경입니다.

 

한군데 솟대들도..

 

전부 사람들이 거주하고있는 전통마을이라 조심히 다녀야겠더라구요.

 

텃밭에 배추와 무도 한가득..

 

깨끗한 왕곡전통마을에서 한적하게 천천히 둘러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북방식 가옥구조도 색달라서 호기심있게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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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355 | 고성왕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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