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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모임에서 1박2일로 간 강릉여행에서 첫날 고성 왕곡마을과 건봉사를 보고

휴휴암을 보고 저녁을 먹은후, 예약해두었던 안목해변의 인터파크모텔에서 하루밤을 쉬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창밖의 안목해변을 담아보고 해변을 산책하러 나가봤습니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는 해변가에 이렇게 밤새 이쁜 루미나리에가 반짝이고 있었지요.

 

 

안목해변에서 인터파크모텔을 담아보았구요.

소나무와 가로등에 살짝 가렸네요.

 

벌써 해가 살짝 올라와 있습니다.

해변엔 벤치와 조각도 있었구요..

 

시간이 얼마없어 해변산책은 오래하지 못했지요.

곧 짐을 챙겨 아침을 먹으러 가야 해서요..

 

갈매기 인지.. 갈매기겠지요?

몰려서 앉아있다가 한꺼번에 날기 시작했습니다.

 

안목해변은 커피거리란 이름답게 카페들이 많이 있네요.

 

이날은 파도가 아주 세지는 않았습니다.

날이 아주 좋았던것 같습니다.

 

강릉여행에서 해국을 많이 보았는데

안목해변에도 해국이 피어있었습니다.

안목해변에 느린우체통도 있어 담아봤습니다.

 

시간이 되어 얼른 짐을 챙기고 버스에 올라

2일차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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