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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한그루 심어둔 작살나무가 이식한지 3년만에

대거 꽃을 피우더니 이쁜 보라구슬을 주렁주렁 달고 있습니다.

작살나무는 야산에 흔하게 있어서 뒷산에서 한포기 캐다가 심어두었는데요

이제야 적응이 되었는지.. 열매를 달아줄만큼 커진것인지..

처음으로 보라구슬을 많이 달아주었습니다.

아직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 보라구슬열매가 참 이쁘지요?

꽃은 작아서 눈에 잘 띄지도않지만 가을이 되면 보라구슬열매가 눈길을 끈답니다.

 

 

좀작살나무랑 잎도 꽃도 구별이 쉽지않았는데

좀작살나무보다 열매가 듬성듬성하니 덜 이쁘긴 하네요.

수목원이나 공원에서 본 좀작살나무열매는 아주 따글따글 달려있었거든요.

 

봄에 찍어둔 작살나무꽃입니다.

너무 작아서 가까이 들여다보아야 볼수있답니다.

 

작아도 참 귀엽지요?

 

작살나무

학명: Callicarpa japonica Thunberg

영명: Japanese Beautyberry

꽃말: 총명

마편초과(Verben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키는 2~3m이고 밑에서부터 많은 가지를 친다.

잎은 긴타원형으로 마주나며 잎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고

뒷면에 누런빛의 선점이 있다.

연한자주색꽃은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여러개가 모여 원추꽃차례로 핀다.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4개,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로 늦은가을이 되면 자주빛을 띤 보라색이 된다.

 

가을이 되어 보라구슬이 커지고 있구요

좀 있으면 잎이 다 떨어지면 보라구슬이 더 선명히 보이겠지요.

 

문제는 이름처럼 가지를 작살처럼 많이 뻗어서

한번씩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할만큼 너무 잘자라는 작살나무 입니다.

야생으로 자라던 것이니 당연한것일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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