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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에서부터 키워온 오렌지자스민이 데크에 내어놓았더니

따가운 햇볕과 풍부한 바람을 맞고 튼실해져서 드디어 대거 꽃망울이 생기더니

향기로운 꽃들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잎도 귀엽고 하얀 꽃도 작아 키는 쑥쑥 자라지못하고 다부지게 자라지만

작은 부케다발 같은 꽃과 좋은 향기를 선사하고

작은 빨간 열매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오렌지자스민 나무 입니다.

아파트에선 제일 애지중지하는 나무였지요.

 

 

오렌지자스민(Orange jasmine)

학명 : Murraya paniculata

꽃말 : 당신은 나의것

원산지는 아시아, 인도네시아 이다.

추위에 약해서 실내월동시켜줘야한다.(15도 이상)

햇빛과 바람을 좋아해서 따뜻한 계절에는 바깥에 내어 놓고 기른다.

물을 좋아하는편이다.

번식은 씨앗발아.



출처: http://moon104308.tistory.com/364 [꽃 뜰]

 

하얀 작은꽃들이 모여 피니 작은 부케 같습니다.

향도 얼마나 진하고 좋은지..

아파트베란다에선 향이 흘러넘치지만 여기는 바깥의 데크라

바람에 다 흩어지는게 아쉽습니다.

 

꽃잎이 보통 5장이지만 요렇게 변이가 되어 여러장인것도 있습니다.

아쉬운것은 꽃의 수명이 짧은것입니다.

하루이틀이면 꽃잎이 우수수 떨어져내립니다.

 

요렇게 나무 전체에 가지끝마다 꽃망울들이..

 

나무속 그늘속에서도..

 

족히 6,7년은 키운것인데요..

아열대식물이라 화분에 키워야하니 자람이 더 느릴수도 있겠지요.

 

실내월동 하는동안 좀 부실하다가 이제 튼실해져서

몇달만에 보는 귀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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