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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중간지점인 왕십리역사에서 만나

점심도 먹고 시간을 보내는데요 이번에는 푸드코트가 아닌 매드포갈릭에 가봤습니다.

예전에도 매드포갈릭은 여러번 가봤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좀 쎈지라

자주 가게되지는 않네요.

창가쪽으로 안내를 받아 실내를 사진으로 담아주었습니다.

 

 

뭐 뷰는 그리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답답하지않고 훤히 틔여있어 좋네요.

 

다먹고 나오면서 한번더 담아주었구요.

 

메뉴판을 살펴보다가 2인세트메뉴가 있는걸 봤습니다.

2인A세트가 60,300원이 할인해서 47,000원이네요.

갈릭빵과 스노잉피자와 파스타와 에이드2잔 입니다.

에이드는 오렌지로 주문했습니다.

 

개인종이받침인데 요렇게 음식메뉴사진이 있네요.

 

갈릭빵과 오렌지쥬스가 나왔습니다.

 

빵이 윗부분만 촉촉했답니다.

갈릭버터를 발라구웠나봐요.

 

갈릭파스타가 나왔습니다.

갈릭칩이 많이 들어있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익힌 마늘은 약간 단맛도 있으면서 맛이 있지요.

 

치즈를 눈처럼 뿌린 스노잉피자도 나왔습니다.

매드포갈릭의 피자는 담백해서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앞접시에 파스타를 덜어 먹었구요.

 

피자도 한조각 덜어 먹었습니다.

 

결과적으론 양이 좀 많았던듯 한데요 아마 우리가 양이 적어서 그럴것입니다.

보통의 성인들이라면 알맞거나 충분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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