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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3월에 친구들과 다녀온 일본 북규슈 3박4일여행에서

들러본 유후인 입니다.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기에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야 했는데요

유후인 상점가를 둘러볼 자유시간을 너무 적게 주는 바람에

친구들의 다수의 의견을 참작하여 긴린코호수는 가지말기로 했었습니다.

잘한 결정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덕분에 유후인 상점가는 찬찬히 둘러보고 쇼핑도 했구요..

 

유후인 상점거리는 서울의 인사동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완전 상업화가 되어 민예품 가게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잡화가게들,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들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너무 관광지화 된듯..

친구들이 서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두세명씩 짝을 지어

움직이기로 하고 길따라 쭉 내려가 봤어요.

 

비슷비슷한 잡화가게들이 많았는데

혹시 선물로 살 상품들이 있을까 열심히 기웃거려 봤습니다.

 

한적한 길가에 있는 제법 커보이는 전통일본식집인데

정원이 멋스러웠어요.

오래된 집인듯..

 

작은 개천이 흐르고 있었는데

팻말을 보니 왼쪽은 긴린코호수를, 오른쪽은 민예촌이라고 쓰여 있네요.

긴린코호수를 못가봐서 조금 아쉽기도..

 

대문에 민예촌이라 쓰여있어 들어갔는데..

안은 한산하고 조용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멋진 일본전통식집들만 있고

조용하고 영업은 안하는지..

관리가 안되고 있는 느낌 이었어요.

아쉬워하며 한바퀴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다시 거리로 나와서..

카페, 아이스크림가게, 베이커리가 여럿 있었어요.

북규슈가 아이스크림이 맛나다고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사서

맛을 봤는데 정말 쫀득하니 맛있었습니다.

 

여긴 약간 골목인데 뭐하는 가게인지.. 

궁금해하며 친구 따라가느라 그냥 지나쳤습니다.

아마 음식점이었던듯..

 

 

한 가게에서 파는 인형들이 이뻐서 담아봤어요.

상점 안은 여기만 사진 찍었고 워낙 사람들이 많아 사진 찍기가 좀 그랬습니다.

다들 선물 몇가지씩 사고..

저는 수제 젓가락가게에서 젓가락 몇벌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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