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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에서는 별일이 없는 날은 삼시세끼를 해먹어야 하고

또 중간중간 간식도 챙겨먹어야 하는데요

겨울에 접어들면서 고구마는 좋은 간식거리가 되어주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고구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주식으로도 먹지만

우리집에선 주식이 아니라 거의 간식 취급 입니다.

주로 군고구마로 먹는데 이번 겨울동안 10kg 3박스째니까 꽤나 먹었지요?

이번거는 큰것이 많이 들어있어서 구워먹기가 부담스러워 오랫만에 맛탕을 해보기로 하였구요.

지난번엔 그냥 튀겼더니 겉이 너무 탄듯 하여 찾아보니

전자렌지에 미리 익히는 방법이 있어서 따라 해봤습니다.

보기에 성공적인것 같지요?

 

 

재료 : 큰고구마3개, 식용유, 물엿2큰술, 설탕2큰술

 

고구마를 껍질을 깎아내고 먹기좋게 썰어 바로 물에 담가둡니다.

갈변도 막고 겉에 묻은 전분기도 씻어낼겸.. 5분정도 담가두었습니다.

 

 

비닐봉지에 고구마를 담아 전자렌지에 5분 돌려주었습니다.

 

웍에 식용유를 좀 넉넉히 붓고 살짝 익힌 고구마를 넣어 튀겨줍니다.

 

전자렌지에서 익힌 덕분에 겉이 이정도로 검스레 하면 다 익은것입니다.

 

생선그릴망에 얹어두어 기름기를 빼구요.

 

그동안에 웍의 남은 기름을 거의 따라내고

물엿2큰술, 설탕2큰술을 넣어 팬을 흔들어가며 끓입니다.

 

요렇게 설탕이 녹고 바글바글 끓으면 튀긴 고구마를 넣어줍니다.

 

튀긴 고구마를 넣고 불을 끄고 잘 버무려줍니다.

 

잘 버무려진것 같습니다.

 

 

서로 붙지않게 잠시 생선그릴망 위에 하나하나 떼어 얹어주고..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간식으로 좋은 달달 바삭한 고구마맛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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