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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김치,피클,장아찌

(봄동겉절이) 신선해서 입맛돌게하는 봄동겉절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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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찬바람을 맞고 큰 봄동을 구입했습니다.

깨끗이 손질해서 쌈도 싸먹고 봄동겉절이도 무쳐봤습니다.

신선하고 고소해서 입맛돌게하는 봄동겉절이 입니다.

 

재료 : 봄동2포기, 마늘1/2큰술, 고추가루2큰술, 멸치액젓2큰술, 참치액2큰술, 매실액2큰술, 통깨

 

봄동을 손질해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이 봄동의 반을 사용했습니다. 아주 큰 봄동은 아니고 작은 봄동 이라 겉절이로 하기에 좋았습니다.

 

큰 스텐볼에 마늘, 고추가루, 멸치액젓, 참치액, 매실액, 통깨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어줍니다.

 

봄동이 크기가 작아서 반으로만 잘라주었습니다.

스텐볼에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완성입니다.

겉절이라 그때그때 무쳐먹는것이 신선해서 좋은것같아요.

 

접시에 담아 식탁으로.. 맛난 밥반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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