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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민간정원 카페 춘화의 정원은 입장료가 없는 대신에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해야합니다.

테이크아웃 해서 정원을 돌아봐도 되지만 너무 더운 날씨 여서 카페에서 팥빙수와 커피를 마시고 관람을 했습니다.

춘화의 정원은 민간정원 이고 장소가 넓지않은 대신에 거의 대부분이 분재로 키운 나무들 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오랜기간 공들여 키운 분재들 이고 분재만들기 체험도 할수있다고 합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봅니다.

 

입구에 1인1잔 주문후 관람하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이날 무척 더워서 카페에서 시원하게 커피를 마시고 관람을 했습니다.

 

둘러보면 멋진 분재들이 많습니다.

여기도 포토존 인듯.. 의자도 있네요.

 

카페에서 후문으로 나오면 이렇게 우산겸 양산도 있었습니다.

 

분재만들기 체험도 할수있습니다.

 

여기가 체험하는 곳 인가봐요.

 

분재들 사이에 물이 졸졸 흐르고..

 

양쪽에 분수가 있습니다.

 

이런 오래된 분재들이 많았습니다.

 

덩굴터널도 있구요.. 무슨덩굴 인지는 모르겠는데..

 

날씨가 좋았다면 찬찬히 둘러볼텐데..

너무 더워가지고..

 

덩굴터널 안에는 쉼터도 있습니다.

 

분재정원 이라 꽃식물들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이쪽길에 플록스, 백일홍, 수국 등등 꽃식물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커다란 분재나무도 있네요.

 

온실이 몇동 있는데 거의 분재들이 있었습니다.

 

한바퀴 둘러보고 돌아나갑니다.

 

이꽃 이름은 무언지 모르겠네요.

 

카페 춘화의 정원을 둘러보고 남해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때만해도 남해에서 휴가철로 인한 고생은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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