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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순메밀로 유명한 곳인데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있는데 날이 더워지니 남편이 막국수 생각이 났나봅니다.

그러던차에 이웃의 추천을 받아 회막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마침 주말 이어서 

일찍 갔는데도 대기가 있었고 주차장은 만원 이었구요..

입구로 가니 키오스크 같은 판에 대기를 직접 입력하도록 하고 있더군요.

앞에 6팀이 있었고 다행히 회전률은 빨라서 조금 기다리니 들어갈수있었습니다.

 

메밀가 본점 입니다.

오른쪽에 두부공방이 있고 외관은 예전 그대로인데..

바깥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앉아있네요. 

더우니 왼쪽의 카페에서 기다려도 된다고했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그리 덥지는 않았습니다.

 

호출을 받아서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실내가 만석 이어서 실내사진은 못찍고 주방쪽을 찍어봤습니다.

 

벽에 붙은 메뉴판 인데 예전에 비해서 가격들이 올랐네요.

예전엔 순메밀과 두부구이를 먹었었는데..

이번엔 남편이 먹고싶은 회막국수(12,000원)를 2개 주문하였습니다.

 

물, 반찬은 셀프로 리필이 되나봅니다.

 

주전자에 따끈한 육수는 나와서 컵에 따랐습니다.

육수를 좋아해서 두세잔은 마시게 되네요.

 

백김치와 무김치가 나왔습니다.

반찬은 리필이 되는데 우리는 리필하지않아도 충분했습니다.

 

회막국수가 나왔습니다.

여기는 냉육수가 부어져있지않더군요.

명태회가 아주많이 올려져있어서 골고루 비벼줬습니다.

 

올려진 명태회도 맛있고 이래보여도 그릇이 깊어서인지 양이 아주 많아 남기기도 그렇고 조금 양이 적었으면 하는 마음이..

많이 드시는 분들에겐 좋을것 같은 양 이었습니다.

남편이 나중에 왜 회막국수는 순메밀이 아니냐고 물어보니 명태회와 순메밀의 향이 서로 맞지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회막국수를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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