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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주문진 1박2일여행에서 점심으로 소돌막국수에서 비빔막국수와 수육을 먹었습니다.

원래 다른곳을 가려했다는데 휴무일 이어서 이곳으로 정했다고합니다.

생활의 달인에 선정된곳 이더군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봅니다.

딱 점심시간 이었습니다.

 

생활의 달인에서 막국수의 달인으로 선정이 되었네요.

 

실내는 넓었는데 손님들이 나가고난후 담아봤습니다.

주방 위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우리는 7명 이라 수육 소(22,000원) 2개, 비빔막국수(1만원) 7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이 차려졌습니다.

왼쪽은 수육과 같이 먹을거고 오른쪽 2가지는 막국수에 딸려나오는 반찬 입니다.

반찬은 리필이 되었습니다.

 

수육이 나왔습니다.

명태식혜랑 같이 나왔는데 명태식혜가 막국수에 들어갈거라 그런지 수육과 먹기엔 좀 달았습니다.

 

상추에 수육을 새우젓에 찍어서 얹고 풋고추, 마늘, 쌈장을 올려서 싸먹었습니다.

 

테이블에 소돌막국수 맛있게 먹는 팁이 있네요.

 

비빔막국수에 넣을 냉육수 입니다.

 

명태식혜가 올라간 비빔막국수가 나왔습니다.

 

냉육수를 조금 붓고 살살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이것도 양이 많은데 수육을 몇점 먹은터라 배가 불러 조금 남겨야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강릉의 카페거리 강문해변으로 가서 커피를 마시고 

허난설헌 생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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