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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모임으로 생긴지 얼마안된 향촌흑염소에 예약을 해두었다해서 가봤습니다.

요즘은 흑염소탕이 보양식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보양식으로 삼계탕 이나 흑염소탕은 먹기에 거부감이 없기에..

인원이 많아서 룸 중에서 큰 특실로 안내받았습니다.

 

음식점 으로는 큰건물 인것 같습니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봅니다.

 

이른 점심시간 이어서 이때는 홀이 한가해서 실내를 담아봤습니다.

왼쪽엔 룸들이 있고 오른쪽엔 칸막이 좌석들이 있었습니다.

미리 실내를 잘 담았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니 손님들이 꽤 있었거든요.

 

주방쪽 입니다.

서빙하는 로봇들이 보이네요.

탕이 뜨겁고 그릇들이 무겁기에 서빙하는 로봇들이 있어 좋을것 같네요.

 

카운터 입니다.

생긴지 얼마안되어 사인판은 별로 없는데 카운터 옆에 몇몇 사인이 보이네요.

 

역순서로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이곳은 흑염소엑기스도 내리나봅니다.

 

실내가 넓다보니 대기장소도 마련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안내받은 큰룸에 들어가니 벽에 윤택의 사인이 보이네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익숙하지않은 손님을 위해 직원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육/무침이 있고..

가격이 세서 패쓰했습니다.

 

전골메뉴가 있습니다.

이것도 패쓰..

 

탕메뉴가 있습니다.

우리는 흑염소탕(2만원) 10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사이드메뉴도 있네요.

 

반찬이 나왔습니다.

시래기, 젓갈, 무생채, 열무김치, 고추 양파와 쌈장이 나왔습니다.

반찬은 리필이 됩니다.

 

미역냉국과 소스용 그릇이 나왔습니다.

 

흑염소엑기스를 한봉 서비스로 주시네요.

음식을 먹기전에 한봉 먹었습니다.

 

흑염소탕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얼큰이 아닌 보통으로 주문하였는데도 빨갛게 나왔네요. 얼큰하지는 않았습니다.

 

마늘과 들깨가루가 담긴 그릇에 초고추장을 넣어서 섞어서 고기랑 야채를 찍으먹으라고 설명해주시네요.

 

흑염소 고기와 야채가 이렇게 들었습니다.

 

양념소스에 이렇게 찍어먹으면 됩니다.

 

건더기를 다 건져먹고 밥을 말아먹었습니다.

 

국물도 맛있어서 거의 다 먹었답니다.

 

보양식으로 흑염소탕을 맛있게 먹고 다들 바쁘셔서 카페는 못가고 집으로들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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