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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김치에 입맛이 다셔질때지요.

이웃집에서 열무김치 담는것 보고 저도 담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용문 농협하나로에서 열무를 사왔는데 이날은 가격을 50%나 할인을 해서

두단 살걸 사단이나 사왔습니다.

일은 많았지만 열무도 싱싱하니 아삭하고 연해서

열무국수도 해먹고 열무비빔밥도 해먹고.. 아주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담은지 하루가 지나니 솔솔 익는 냄새가 나 김치통을 열어보니 맛있게 잘익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재료 : 열무3단, 소금, 밀가루풀물, 멸치액젓, 양파, 쪽파, 마늘다진것,

고추가루, 물, 청홍고추

 

가격할인에 열무를 3단이나 사서 열무부자가 되었네요.

빨리 작업해야 하기에 데크 파라솔 밑에서 손질하고 한번 씻어

소금에 절여놓았습니다.

전원주택은 이렇게 채소 손질할때 바깥에서 하니 편하답니다.

절이고 씻는것도 바깥 수도에서 하니 양이 많아도 훨 편하지요.

 

살짝 절였을때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뺐습니다.

 

밀가루풀을 조금 묽게 끓여서 식혀둡니다.

 

다라에 절여 씻어놓은 열무를 담고

풀물을 붓고 자작할 정도가 되도록 물을 추가해 주었습니다.

양파는 1개밖에 없어서 그것만 썰어넣고 쪽파도 한줌 썰어넣고

홍고추1개 청양고추2개를 썰어넣었습니다.(고추가루도 넣을거라 너무 칼칼하지않게)

마늘다진것을 넣어주고 멸치액젓을 넣어 간을 맞춰주고

고추가루를 약간 붉은빛이 날 정도만 넣어주었습니다.

 

잘 버무려 주었습니다.

자작한 국물이 붉은빛을 띨 정도가 되었지요?

완성 입니다.

 

김치통에 담아주고 상온에서 익힙니다.

요즘은 날이 따뜻해서인지 하루만에 알맞게 익어 김치냉장고에 넣어주었습니다.

열무비빔밥을 해먹기 위해 큰 대접에 꺼내봤습니다.

연하고 아삭하고 알맞게 맛있네요.

열무국수를 해먹어도 좋고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좋은 열무김치 입니다

요즘이 연하고 아삭해서 열무김치 담는 적기 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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