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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토종박하, 애플민트, 페퍼민트, 레몬밤 등 허브가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도 잘해서 

어느정도 자랐기에 키도 낮출겸 차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애플민트와 페퍼민트를 수확하여 가정용식품건조기에 말리는 방법으로 차를 만들었습니다.

작년까지는 이웃집의 토종박하를 채취해와서 박하차를 만들어두고 먹었는데 

우리정원의 허브들도 꽤 자리를 잡았기에 처음으로 페퍼민트차와 애플민트차를 만들었답니다.

페퍼민트는 박하와 효능이 비슷할것같은데 소화를 잘되게하고 심신안정에 항균작용이 있어 

구취제거에도 좋다고 하네요.

애플민트차는 처음 접하지만 효능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향은 더 좋을듯하구요..

왼쪽이 애플민트차 이고 오른쪽이 페퍼민트차 입니다.

 

정원의 애플민트 입니다.

엄청 번식을 잘해서 화단이 비좁아서 일부 뽑아내어야할 정도네요.

 

페퍼민트 입니다.

허브들은 만지면 상큼한 향이 나서 아주 기분이 좋아요.

 

가위로 삭뚝삭뚝 잘라와서 식초 떨어뜨린 물에 잠시 담갔다가 깨끗이 씻어주었습니다.

 

식품건조기에 애플민트를 한잎한잎 따서 주욱 깔구요..

 

페퍼민트도 똑같이 한잎한잎 따서..

해보니 허브차들은 덖어서 차로 만드는것보다 이렇게 건조시키는것이 색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항상 이렇게 건조기에 말립니다.

 

페퍼민트 2단, 애플민트 3단을 채워서 온도 45도에 서서히 말려주니 6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요렇게 바삭 잘 말랐습니다.

바삭하게 말려주어야 오래 보관이 됩니다.

 

열탕소독한 유리병을 잘 건조시킨뒤에 병입 하였습니다.

애플민트차 입니다.

 

요건 페퍼민트차 이구요..

 

양이 요만큼 입니다.

 

직접 만든 햇차라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봅니다.

페퍼민트차 입니다.

아직 잎이 어려서인지 향은 좀 약한것같습니다.

마시기엔 부드럽구요..

2차 3차로 만들땐 향이 더 진해지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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