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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에 쟁여둔 밤이 오래되어 안좋을까봐 삶아서 먹기좋으라고 숟가락으로 파두었는데

그냥은 안먹어져서 요리법을 연구하다가 죽을 끓여보기로 했습니다.

밤죽은 생밤도 쌀도 갈아서 쓰던데 저는 그냥 하던대로 죽을 끓였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어서 달큰하기도 고소하기도 한 밤죽이 되었습니다.

간단히 밤죽 끓이는법 입니다.

 

재료 : 삶은밤 속알맹이, 쌀1컵, 물, 소금1작은술

 

1시간 푹 삶아서 까놓은 밤알맹이 입니다.

숟가락으로 파서 모양이 고르지않네요. 맛은 달큰하니 맛난 밤맛 이구요..

 

백미가 없어서 오분도미1컵을 불렸습니다.

 

웍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을 켭니다.

 

불린 쌀을 넣고 볶아줍니다.

 

쌀의 물기가 거의 없이 볶아지면 물을 넉넉히 부어 끓입니다.

 

끓기시작하면 중불로 뭉근히 쌀알이 퍼지도록 끓여줍니다.

한번씩 저어가면서요..

 

쌀알이 많이 퍼졌으면 밤을 넣습니다.

익은 밤 이기에 서로 어울리도록 잠시 끓여주면 됩니다.

 

자주 저어가며 뭉근히 끓입니다.

소금1작은술을 넣어 간을 하구요..

 

밤죽이 완성되었습니다.

다 갈아진 밤죽보다는 이런 밤죽이 씹히는것이 있어 좋은듯 합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속편한 식사가 되었습니다.

 

별다른 반찬도 필요없고 속편하고..

달큰하면서도 고소한 밤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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