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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감자를 싸게 사서 오랫만에 감자샐러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감자샐러드는 만들어놓으면 애들도 잘먹고

샌드위치도 간단히 만들수 있어서 가끔 만드는데요

언젠가부터 감자샐러드가 좀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어 방법이 없을까 검색하다보니

우유를 조금 넣으면 부드러워진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냉장고속의 식재료가 마땅찮아서 채소가 거의 안들어갔는데요

여기다 오이나 사과를 잘게 썰어넣으면 식감이 더 좋답니다.

 

 

재료 : 감자5개, 소세지3개, 계란2개, 소금1/2큰술, 설탕1큰술, 우유2큰술, 마요네즈 적당히

(사과, 오이도 넣으면 좋습니다)

 

감자5개는 껍질을 깎고 계란2개를 깨끗이 씻어 같이 냄비에서 삶습니다.

적은 양을 하니까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 할수 있답니다.

소금1/2큰술,설탕1큰술을 끓는물에 넣어줍니다.

끓기시작하고 계란은 12분후에 꺼내어 찬물에 담가두고

감자는 푹 무르도록 삶아줍니다.

 

소세지3개는 끓는물에 데쳐내어 잘게 썰어줍니다.

 

계란2개는 끓기시작하고 12분후에 꺼내어 찬물에 담가둡니다.

 

감자가 다 삶아지면 물을 다 따라내고 냄비를 불에 잠시 올려두고

냄비를 흔들어주며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불을 끕니다.

감자으깨기로 감자를 완전히 으깨주었습니다.

 

소세지,계란 다진것을 넣어줍니다.

오이나 사과도 있으면 넣어줍니다.

저는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우유2큰술과 마요네즈를 적당히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매번 감자샐러드가 뻑뻑했는데 우유를 넣으니 부드러워졌네요.

 

그릇에 담아주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고 간단샌드위치 만드는데 좋은 감자샐러드 입니다.

 

감자샐러드 만든김에 간단샌드위치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빵2장을 토스트기에 굽고 치즈1장을 올리고 감자샐러드를 얹어서

남은 식빵으로 덮어주었습니다.

 

간단샌드위치를 반으로 자른 모습.

커피 한잔 내려서 점심으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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