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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부산에 갔다오면서 반건가자미를 사왔습니다.

남편이 반건가자미조림을 좋아하거든요.

반건가자미가 어떤때는 말릴때 소금에 절여서 말린걸 사게 되면

조림해도 원하는 맛이 아니고 짠맛이 나는 조림이 되곤 했는데요

몇번 사보니 부산에서 사오는건 짜지않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꼭 반건가지미를 사와야지 하더니..

사오느라고 수고했으니 그 반건가자미로

조림을 해서 저녁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재료 : 반건가자미 중간크기 4마리, 마늘2톨, 간장6큰술, 고추가루2큰술, 오디술2큰술,

도라지청2큰술, 설탕1큰술, 물1컵

 

반건가자미를 깨끗이 씻어 먹기좋게 3토막씩 내어주었습니다.

 

웍에 물1컵, 마늘2톨 다진것, 간장6큰술, 오디술2큰술, 도라지청2큰술, 고추가루2큰술,

설탕1큰술을 넣고 바글바글 끓입니다.

 

반건가자미를 넣고 중불에서 뒤집어가며 졸여줍니다.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졸여주다가 물이 너무 쫄면

물을 좀 보충해주며 졸여줍니다.

반건조라 살이 잘 발라지려면 푹 졸여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완성입니다.

 

접시에 담아주었습니다.

야채없이 졸이는거지만

오히려 가자미 본연의 맛에 충실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앞접시에 한토막 담아주고..

모양은 그렇지만 맛은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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