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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크고 좋은 묵은마늘을 구입하여

만들어보고싶던 흑마늘 만들기에 도전해봤습니다.

이웃집의 조언을 듣고 안쓰던 전기압력밥솥을 꺼내어 만들어본결과

성공적으로 흑마늘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전기밥솥에서 흑마늘을 만든후 말리는중인데요 쪼개보면 이런 모습 입니다.

부드럽고 젤리 같은 식감이 있고 마늘향은 없어지고 달큰한 맛도 있어 먹기가 괜찮은것 같아요.

다음은 흑마늘 만드는법 입니다.

 

 

이렇게 굵고 잘 말려 저장된 묵은마늘을 구했습니다.

흑마늘은 햇마늘 보다는 묵은마늘로 만드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겉껍질을 벗기고 뿌리도 잘라내는 등의 손질을 합니다.

 

안쓰는 10인용 전기밥솥 입니다.

마늘을 적당히 담으라는데 처음이라 꽉차게 담았음에도 결과적으로 잘되었답니다.

 

전기밥솥에 내솥을 끼우고 보온을 누릅니다.

14일간 계속 보온상태로 두어야합니다.

1주일간은 마늘냄새가 많이 나서 방에 넣어두고 문을 닫아두었는데

1주일이 지나자 점차 마늘냄새가 약해지고 달큰한 냄새가 나기시작했습니다.

10일에서 14일간은 거의 냄새의 변화도 없었구요..

 

마침내 14일만에 뚜껑을 여니 이런 모습 입니다.

 

많이 물러져서 그냥은 먹을수가 없기에

식품건조기에 70도로 3~4시간 말려주었습니다.

 

바깥에서 바람과 햇빛에 말려도 된다기에 바깥에 하루 놔두었구요.

날씨가 안좋아져서 실내로 가져와 계속 말렸습니다.

 

4일이 지났는데 제법 마른것 같기에 껍질을 까보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고 더 말려가며 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마늘의 효능도 좋지만 흑마늘의 효능은 더 농축되어 좋다는데

하루 1통정도 먹어줘야겠습니다.

묵은마늘의 양이 많아 전기압력밥솥에 한번더 만들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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