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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한그루 심어줬던 죽단화(겹황매화)가 2년새 덩치가 많이 커졌습니다.

관목이라 뿌리쪽에서 계속 새가지가 나와 포기가 커져가는데요

작년 겨울에 땅심을 북돋우느라 거름을 뿌려두었는데 그효과가 있는것도 같습니다.

자람새도 꽃의 크기도 더 커져보이니까요..

홑꽃인 황매화와는 잎의 모양 등 여러가지가 같아보이는데 꽃만 겹꽃 입니다.

노란 죽단화가 요즘 거의 만개했는데 노란색이 봄의 꽃색이라 주차장쪽 정원이 화사해보이네요.

 

 

막 피어나는 꽃망울도.. 활짝 핀 모습도 봄의 꽃 이라 할만 하네요.

 

처음 개화하기 시작할때의 모습 입니다.

꽃망울이 많지요.

 

죽단화

학명: Kerria japonica f. pleniflora (Witte) Rehder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황매화속

낙엽활엽관목으로 전국에 분포한다.

키는 2m에 달하고 줄기는 녹색으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겹톱니가 있다.

지름이 약3cm인 황색꽃은 4~6월에 가지끝에 하나씩 겹꽃으로 핀다.

열매는 거의 맺지않는다.

가지가 뿌리에서 많이 나와 모여나기하며 일년생가지는 녹색으로 능선이 진다.

초봄의 휴면가지나 여름의 녹색가지로 꺾꽂이하면 번식이 잘되고 포기나누기로도 번식한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762 [꽃 뜰]

 

관목 이라 뿌리에서 나온 가지가 많아 번식은 포기나누기로 가능하고

전지한 녹색가지로 삽목도 잘되더라구요.

일년생 가지는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주름 있는 작은 잎도 귀엽구요..

 

심은지 삼년차 인지라 아직 전지방법을 몰라 대충 전지를 했는데

가지가 이리저리 늘어져서 모아서 묶어두기도 하였습니다.

크기에 비해 꽃을 많이 피워줘서 이쁘기도 하지요.

 

노란 봄꽃색이라 화사하기도 한 죽단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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