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라일락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일락) 보라꽃이 피는 라일락과 흰꽃이 피는 흰라일락 정원에 라일락이 3종류가 있습니다.보라꽃이 피는 라일락과 흰꽃이 피는 흰라일락, 작지만 향이 좋은 미스김라일락이 있는데 먼저 보라꽃이 먼저 피고 흰라일락꽃이 뒤를 이었습니다.보라, 흰꽃이 활짝 피고 시들어갈즈음 미스김라일락도 뒤늦게 피기시작합니다.먼저 보라꽃이 피는 라일락과 흰꽃이 피는 흰라일락을 소개드립니다.아래는 외목대로 키우고있는 라일락 입니다.작년엔 꽃이 부실했는데 올해는 큼직한 꽃송이로 좋은 향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꽃망울이 통통해지더니 금새 개화하기 직전 입니다. 하나둘 꽃이 피고 향기로운 향을 흩뿌리기 시작합니다. 라일락학명 : Syringia vulgaris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물푸레과> 수수꽃다리속유럽동부와 아시아 온대지역이 원산지 이다.낙엽관목으로 높이 3~7m 이고 줄기는 가지가 갈.. (라일락) 정원의 2가지 라일락꽃 정원에 3가지 종류의 라일락이 있는데 지금 한창 꽃피우고있는건 흔히 보는 보라색 라일락과 흰꽃이 피는 흰라일락이 꽃피우고있어 소개드립니다. 좀 있으면 작지만 향이 좋은 미스킴라일락도 꽃을 피울것입니다. 흰라일락은 그동안 어려서 꽃을 보여주지않다가 작년부터 깨끗한 하얀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향도 아주 좋답니다. 꽃이 막 피어날때부터 수시로 담아주었습니다. 배나무 옆에 있던 흰라일락 인데 서로 너무 가까워 크는데 장애가 될까봐 흰라일락을 옮겨심었습니다. 꽃순은 꽤 생겼는데 못피운것도 있어서 총 4개의 꽃송이를 피워주고 있습니다. 많이 내린 비에도 짱짱하니 꽃을 피워주고 있네요. 라일락 학명 : Syringia vulgaris 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속 유럽동부와 아시아온대지역이 원산.. (라일락) 보라색꽃이 피는 라일락과 흰꽃이 피는 흰라일락 우리정원에 라일락이 3종류가 있는데 제일먼저 흔히 보는 보라꽃이 피는 라일락이 꽃을 피웠습니다. 화원에서 큰나무를 구입해서 심어준지 3년이 되었는데 겨울동안 거름을 듬뿍 얹어주어서인지 꽃망울도 가지도 튼실해진것 같네요. 막 피어나기시작할때가 제일 이쁜것 같아요. 올해는 꽃도 튼실하게 꽤많이 피워주었습니다. 라일락 학명 : Syringia vulgaris 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속 유럽동부와 아시아 온대지역이 원산지 이다. 낙엽관목으로 높이 3~7m이고 줄기는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닌형 또는 난상타원형 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원추꽃차례로 흰색 보라색 연보라색꽃이 피며 향기가 좋다. 열매는 삭과 이다. 한국에는 자생종인 수수꽃다리 섬개회나무 등이 분포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