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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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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서 만난 능소화, 크로커스미아, 송엽국 남편과 떠난 2박3일 여행에서 남해의 한 사찰에서 폭포 까지는 아니라도 멋진 능소화 군락을 만났습니다.축대 위에서 아래로 꽃줄기를 늘어뜨리고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최근들어 이런 멋진 능소화는 처음 만나거라 사진을 찍어왔습니다.연한 주황색 토종 능소화 였습니다. 다행히 한창 절정일 시기 인것 같습니다.비가 많이 왔었기에 꽃들이 아주 생생합니다. 멋진 풍경 입니다. 능소화 이랫쪽엔 크로커스미아(애기범부채)가 꽃들을 피우고 있네요.크로커스미아는 몇번 정원에 심어 키워봤는데 중부지방에선 어렵더라구요.꽃이 열대꽃 같은 느낌 입니다. 많은 비가 온후여서 모두 쓰러져있는 모습 입니다. 꽃이 이뻐서 키우고싶었는데 중부지방에선 노지월동이 안되는것들이 많습니다.아쉽게도.. 멜란포디움 입니다.이것도 예전에 한번 키웠던 것..
(정원)늘어진 붉은 꽃이 이쁜 능소화의 계절. 양평집 정원의 능소화가 올해는 제때에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7, 8월은 능소화가 꽃피는 계절 입니다. 이 능소화는 이사올때부터 이미 정원에 심겨져있던것으로 지금은 제법 줄기가 튼실하고 굵어졌습니다. 약간의 덩굴성이 있고 빨판 같은 가짜뿌리로 담장이든 나무든 타고 기어올라가지만 줄기가 굵어지면 지지대가 없이도 충분히 지탱할수도 있는가봐요. 우리정원의 능소화는 3그루를 지지대를 세워 모아심어두었는데요 좀더 굵어지면 지지대를 빼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정원의 능소화는 꽃색이 더 붉고 꽃도 길쭉하게 생겼는데 토종능소화가 아닌 미국능소화인것 같습니다. 가느다란 줄기끝에 꽃망울이 생깁니다. 메인줄기들이 제법 굵어진게 보이지요? 능소화 학명 : Campsis grandifolia (Thunb.) K. Sch..
(정원) 뒤늦게 핀 능소화. 양평집 정원의 나무들과 꽃식물들이 올해 뜻하지않게 수난을 겪어 다들 비실거리며 죽다가 살아나 뒤늦게 꽃피운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 능소화도 우리동네의 다른 능소화들이 꽃피운지 한참 되어서야 겨우 몇송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땅이 척박해보여 밭에 넣는 퇴비를 정원흙에 섞어넣었더니 난리가 났지요. 다들 비실비실.. 새잎도 안내고 얼음땡 하기 일쑤였는데 다행히 한참 지나고서 기력을 찾아 새잎내고 꽃도 피우고 했지요. 과일나무들은 열매를 맺자마자 다 떨어져버리구요.. 능소화도 뒤늦게 새잎내고 꽃망울도 많이 만들었는데 그 많던 꽃망울이 그냥 거의 떨어져버리더군요. 그나마 몇개 살아남은 꽃망울이 꽃을 피운 아주 귀한 꽃들입니다. 우리집 능소화는 미국능소화로 꽃이 좀 작고 꽃색은 더 붉습니다. 3그루를 지지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