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주문진 1박2일여행에서 첫날 강문해변에 갔다가 들러본 346 COFFEE STORY 카페 입니다.점심을 먹고서 강문해변을 들렀기에 커피는 먹어야된다고해서..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다가 허균허난설헌기념관으로 갔습니다.차를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잠시 해변을 거닐었습니다. 데크길로 주욱 걸어가다 만난 카페 입니다. 강문해변은 모래사장이 넓은편 이었습니다.그다음날 걸어본 소돌해변은 모래사장이 좁았거든요.평일 인데도 모래사장에서 앉아쉬는 사란들이 꽤 있었습니다.동해바다는 역시 깨끗하고 짙푸른 바다색 입니다. 해변을 거닐다 만난 대형카페 입니다.2, 3층에 올라가면 뷰가 좋을것 같아 들어가봤습니다.바깥 테라스에도 테이블들이 있더군요. 우리는 무조건 2층으로 올라가야 된다고.. 1층은 창가쪽에만 테이블이 있..
친구들과의 주문진 1박2일여행에서 점심을 먹은후 허난설헌생가를 보러갔습니다.그전에 커피를 마시고 해변도 가보자고 들러던 강문해변 입니다.예전에 안목해변은 몇번 갔는데 강문해변은 처음간것 같습니다.예전에 안목해변을 갔을때 주차하기가 어려워 애를 먹었는데 강문해변은 해변가에 공영주차장들이 있어서 주차하기가 쉬웠고 좀더 여유로워보였지만 해변의 뷰는 좀 그랬던듯..주차를 하고 해변을 좀 거닐다 카페로 들어갔습니다.저 다리가 솟대다리 인것 같습니다. 걸어보지는 않았습니다. 해변이 넓어서 바다를 제대로 담기가 쉽지않았네요.건질 사진이 별로 없는듯.. 동해라 바다색이 짙푸르지요? 강문해변 표시가.. 포토존 이기도 하고 앉아 쉬는 벤치 역할도 하더군요.다이아반지 모형 인데..강문해변은 모래사장이 꽤 넓었습니다.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