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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역국을 끓여봤는데요 나이들어갈수록 고기미역국 보다는

조개가 들어간 미역국이 맛이 시원해서 더 선호하게 되네요.

얼마전 구입해서 냉동보관 해둔 대합(개조개)를 해동하여 미역국을 끓여봤습니다.

추운날 푹 끓여낸 대합미역국이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재료 : 말린 미역 한줌, 대합2개, 참기름, 국간장, 멸치액젓, 물

 

먼저 미역을 물에 담가 불리고 대합을 해동해둡니다.

 

불린 미역을 먹기좋게 썰어두고 대합도 손질하여 썰어둡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을 넣어 볶아줍니다.

 

국간장을 반국자 넣어 미역에 간이 배게 볶아주다가

대합을 넣어 볶아줍니다.

 

미역과 대합이 볶아지면 물을 반쯤만 부어 푹 끓여줍니다.

처음에 물을 적게 부어 푹 끓이면 국물이 잘 우러나게 됩니다.

 

다시 물을 적당히 붓고 중불로 뭉근히 끓여줍니다.

미역국은 오래 끓일수록 맛이 있습니다.

중간에 국간장 멸치액젓으로 간해주구요..

 

완성입니다.

국물이 잘 우러났지요?

 

국그릇에 덜어 식탁으로..

요즘같이 추운날 따끈한 대합미역국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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