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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의 매실나무는 아직 어려서인지 꽃망울 수가 얼마 안되고 꽃도

개화하려고 통통하게 부풀어있는데 이웃집의 오래된 매실나무에는 제법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매화꽃 피기를 학수고대하며 매일같이 들여다보다가

이웃집에 들렀더니 이쁜 모습에 사진 찍어서 먼저 소개드립니다.

반정도는 꽃피운것 같네요.

 

 

매화나무(매실나무)

 

학명: Prunus mume

영명: Japanese Apricot

꽃말: 고결,끝내 꽃을 피우다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

낙엽교목으로 키는 5m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2~4월에 흰색,연분홍색으로 잎보다 먼저 피며 향기가 좋다.

잎겨드랑이에 1,2송이씩 달리는데 꽃자루가 거의 없고

5장의 꽃잎은 난형이고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매실이라하며 처음에는 초록색이다가 7월에 노란색으로 변한다.

 

수령이 몇년인지는 모르지만 꽤 큰 나무 입니다.

날씨가 비오고 흐린 날이어서 이쁘게 담지는 못했네요.

 

매년 가지를 전지도 잘해서 수형도 이쁜것 같습니다.

 

전체 모습 입니다.

매실도 꽤 달릴것 같은데요..

 

햇살 좋은날은 더 이쁠것 같습니다.

아직 개화하지않은 꽃망울도 많이 보이지요?

 

매화는 다른꽃들보다 일찍 피는데 그래서인지 도도하고 우아하게 보이지요?

다른꽃들이 별로 없는데 홀로 피어 더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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