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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은 마트에 한번 갈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 되어서

한의원 다녀오는 남편에게 콩나물을 좀 사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남편이 간장콩나물조림을 먹고싶어해서 많이 사오라고 그랬지요.

문제는 콩나물이 가는것과 통통한것 2가지가 있는데

통통한 콩나물을 아주 많이 사왔습니다.

이 통통콩나물은 찜요리에 좋은지라 냉동코다리를 이용해서 코다리찜을 해봤습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찜요리를 해봤네요.

 

 

재료 : 냉동코다리5토막, 통통한 콩나물, 양파1/2개, 마늘2톨, 미더덕 한줌, 대파1대,

물, 간장6큰술, 고추장1큰술, 고추가루3큰술, 찹쌀가루2큰술, 참기름, 통깨

 

냉동코다리를 해동하여 깨끗이 씻어서

웍에 양파를 채썰어 깔고 양파 위에 얹어줍니다.

 

물을 자작하게 부어 끓여주다가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다진것을 넣고 코다리가 익도록 끓여줍니다.

 

코다리가 익었으면 대파를 길게 썰어넣고 미더덕을 넣어 끓여줍니다.

 

코다리가 다 익은것 같은데 아직 국물이 너무 많은것 같아

콩나물을 넣기전에 좀 덜어냈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국물을 좀 덜어내고 통통한 콩나물을 머리만 따고 손질해서

되도록 아주 많이 넣어주고 익도록 뚜껑을 덮어줍니다.

 

콩나물이 익은 냄새가 나면 뚜껑을 열고

찹쌀가루에 물을 넣어 잘 저어준 찹쌀가루물을 골고루 뿌려주고 뒤적여줍니다.

찹쌀가루물이 좋은데 없으면 전분물도 괜찮겠지요.

 

다된것 같습니다. 불을 끄고..

 

참기름 약간, 통깨를 뿌려줍니다.

넓은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저녁반찬이 되었습니다.

통통한 콩나물 덕에 얼결에 만들어본 코다리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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