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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 오기전부터 며칠 무덥길래 미리 대비해서 파개장을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야채 많이 들어간 육개장을 잘해먹는데요 우연히 TV를 보다가

만물상의 파개장 만드는걸 보게되었지요.

파개장도 맛있을것 같아 만물상의 김선영조리장의 파개장레시피를 따라 해봤습니다.

보기에도 푹 끓여진 파개장이 먹음직스럽지요?

 

 

재료 : 쇠고기 국거리 350g, 대파10대(+물, 국간장1/2컵), 양념장(고추가루4큰술,소금1/2큰술, 마늘2큰술, 진간장1큰술,

국간장5큰술, 설탕1작은술, 후추), 슬라이스표고, 참기름, 고추맛기름(식용유3큰술, 참기름1큰술, 고추가루1큰술, 설탕1/2큰술, 간장1/2큰술)

 

먼저 대파를 크게 썰고 흰부분은 반으로 갈라 물에 담궈 대파진액을 뺍니다.

대파를 물에 잠기도록 넣고 국간장 반컵을 넣어 10분 둡니다.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두면 고추가루가 불어서 좋답니다.

분량대로 고추가루,소금, 마늘, 진간장, 국간장, 설탕,후추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슬라이스표고도불려두구요.

만물상에서는 느타리버섯을 썼는데 저는 집에 있는 재료를 썼습니다.

 

웍에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 썰은것을 넣고 볶아줍니다.

만물상에서는 들기름을 썼으나 들기름을 좋아하지않아서..

 

고기가 익어서 하얗게 되면 표고버섯을 넣어 볶아줍니다.

 

그다음 양념장을 넣어 잠시 볶아줍니다.

 

끓는물을 충분히 넣어 끓이다가 대파 흰부분만 먼저 넣고

중불에서 푹 끓여줍니다.

 

끓이는 사이 고추맛기름을 만듭니다.

아주 쉽고 간단한 고추기름 만드는법 이네요.

식용유, 참기름, 고추가루를 분량대로 넣고 뚜껑을 덮어

전자렌지에서 1분 가열합니다.

 

요렇게만 해도 고추기름인데 바로 설탕, 간장을 넣어 잘 저어줍니다.

 

고추맛기름을 끓고있는 파개장에 넣고 푹 끓여줍니다.

 

25분쯤 푹 끓여 대파가 흐물해지면

대파 초록부분을 넣어 잠시 끓여줍니다.

 

완성입니다.

 

불을 끄고 잠시 두었더니 대파 초록부분이 조금더 익었네요.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복날 미리 대비한 파개장이 되었습니다.

대파가 많이 들어가 달큰한 맛이 나고

푹 끓여 흐물흐물한 대파가 얼마나 입맛을 자극하는지..

육개장도 맛있지만 파개장도 맛있어서 맛있는건 가족끼리 나눈다고..

다음날 서울 애들집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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