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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가을은 수확의 계절 - 알프스오토매사과, 왕대추, 자두, MBA머루포도, 블루베리, 애플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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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으로 귀촌한지 10년이 되니 정원의 유실수들이 과일을 꽤 달아주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니 이것저것 차례대로 수확을 하게 되네요.

알프스오토매 사과가 크기는 작아도 아삭하고 달아서 먹을만한데 올해는 이상기후로 

작년보다는 적게 달려서 솎아줄것도 없었습니다.

빨갛게 익어 한꺼번에 수확하였습니다.

 

왕대추나무 입니다.

수령은 꽤 되었는데 많이 열리지가 않더니 올해는 조금 열렸네요.

아직 익어가는 중 입니다.

 

피자두 입니다.

많이 열리지가않아서 익는대로 한두개씩 따먹었습니다.

달고 맛있는 피자두 입니다. 품종명은 모르겠네요.

또다른 자두나무가 있는데 후무사자두 입니다.

품종명은 이제 알았고 사진을 안찍었는데 아직 어린데도 자두가 많이 열렸습니다.

 

MBA머루포도 입니다.

올해는 나무가 튼실해져서 포도가 꽤많이 달렸습니다.

 

한송이가 많이 익어 첫수확을 했습니다.

 

모두 한꺼번에 따버린 알프스오토매사과 입니다.

크기가 골프공 정도로 작지만 아삭하고 달고 병충해가 적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약을 거의 안치다시피했더니 사과에 벌레먹은게 많아 잘 살펴보고 먹어야합니다.

요렇게 빨갛고 이쁜데요..

 

이제는 다 따먹고 걷어낸 애플수박 입니다.

심을 자리가 없어서 포도나무 옆에 심어주었는데 열악한 환경에서도 애플수박을 4개나 달아주었습니다.

 

마지막 애플수박을 수확해서 잘라봤습니다.

작지만 껍질이 얇고 아삭하고 달고 맛있습니다.

 

만생종 블루베리나무에서 늦게까지 수확할수있었던 블루베리 입니다.

후무사자두나무는 사진을 안찍었는데 자두는 찍었네요. 후무사가 시지않고 맛이 있었습니다.

텃밭에서 딴 당조고추와 가지 입니다. 누구에게 갖다주려고 준비했을때 사진 이라..

 

후무사자두가 완전히 익었을때 마저 수확했습니다.

 

MBA머루포도를 첫수확했습니다.

머루포도는 9월경 수확합니다.

시중에 파는것만 못하지만 크기가 꽤 되고 맛도 들었네요.

 

가을이 수확의 계절 이라 점점 더 풍성해지고 있네요.

얼마후면 왕대추와 배도 수확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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