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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완연한 가을이지요?

양평집 정원에도 가을꽃인 국화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4가지 서로 다른 꽃색을 가진 소국을 정원에 심어주었는데

2포기는 월동에 실패하고 2포기가 살아남아

노란꽃,자주색꽃을 피워주고 있답니다.

아래는 노란 소국 입니다.

국화도 원예종으로 개발된것이 많아 정확한 이름도 모르고..

작년에 화원사장님이 단추국화라고 했는데요.

꽃이 자그마하니 단추 같기도 합니다.

 

아래는 자주색 소국.

노란꽃보다 더 늦게 피어 꽃이 더 자그마해 보이네요.

 

국화

학명 : Chrysanthemun morifolium

쌍떡잎식물강>초롱꽃목>국화과>국화속

꽃말 : 성실, 고귀, 정조, 진실

크기는 30~100cm로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잎은 어긋나고 깃처럼 갈라졌다.

꽃은 가을에 두상꽃차레로 무리지어 피고 가운데 통상화와 가장자리에 설상화가 핀다.

꽃색은 흰색, 노랑, 주황, 빨강, 보라색 등이다.

2000여종이 넘는 품종이 있고 꽃크기에 따라 대국, 중국, 소국으로 나뉜다.

번식은 근경이나 삽목으로 한다.

 

 

이웃집 정원에 있는 소국을 몇가지 잘라와서

여름에 시험삼아 삽목을 해본것이 2포기 살아남아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삽목둥이라 키도 자그마하고 꽃도 몇송이 못피웠어요.

올겨울 월동을 잘할수있을것인지..

 

노란 소국은 키도 많이 크고 가지도 많이 쳤습니다.

 

꽃이 귀엽지요?

가운데가 봉긋하니 꼭 단추 같기도 합니다.

 

막 피기 시작할때의 모습이구요.

 

삽목둥이 국화도 이쁘기만 합니다.

 

지인의 집에서 두포기 얻어다 심은 구절초 입니다.

다행히 뿌리 잘 내리고 꽃을 몇송이나마 피우고 있네요.

내년엔 씨앗이 떨어져 저절로 번식이 좀 되겠지요?

 

구절초

학명: Chrysanthemun zawadskii var. latilobum

꽃말: 어머니의 사랑, 고상함, 밝음, 순수, 우아한 자태

쌍떡잎식물강>초롱꽃목>국화과

다년생초로 땅속뿌리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싹이 나오며

키는 50cm정도이다.

잎은 날개깃처럼 갈라지는데 줄기가운데잎은 깊게, 줄기위쪽잎은 얕게 갈라진다.

꽃은 하얀색,연한분홍색으로 9~10월에 줄기끝에

두상꽃차례로 달리는데 지름이 8cm정도이다.

식물전체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

꽃이 달린 식물전체를 캐서 말린 구절초는

한방에서 부인냉증,위장병,치풍을 치료하는데 쓴다.

댓글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노란 소국,자주색 소국 들다 나름대로
    잠 소담하고 예쁜것 같습니다
    구절초는 좋은 향가가 나는군요

    향기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7.10.20 07:55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구절초는 향기도 있고 좋은 성분이 많아 약재로도 쓰이고 꽃은 차로 만들지요.
    내년엔 많이 번식되면 좋겠습니다. ^^
    2017.10.20 10:48 신고
  • 프로필사진 『방쌤』 저도 집에 국화를 조금 사왔는데
    금새 시들어버리더라구요,,,ㅜㅠ
    물어보니 살리기 힘들다던데,,, 볕에 두고 열심히 물을 줬더니 지금은 꽤 많이 살아났어요^^
    조만간 사진도 한 번 올려볼께요ㅎㅎㅎ
    2017.10.20 15:25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ㅎㅎ 기쁜 소식이네요.
    방쌤님도 화초 가꾸기에 소질이 있으신듯..
    소질은 별다른 재주가 아니라 사랑과 관심 이거든요.^^
    2017.10.21 18:47 신고
  • 프로필사진 귀여운걸 노란색도 예쁘고 자주색도 예쁘고 소국이 참 아름다운 꽃이네요~
    심으신 구절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길 응원할께요^^
    2017.10.20 20:26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ㅎㅎ 감사합니다.
    소국도 꽤나 이쁘지요?
    내년엔 구절초도 풍성해지면 좋겠네요.^^
    2017.10.21 18:49 신고
  • 프로필사진 구뜰 이름처럼 정말 단추국화네요 ㅎㅎ 단추만 한 게 너무 귀여우면서도 예쁘네요^^
    예쁜 국화를 봐서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2017.10.20 23:18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단추국화도 어울리는 이름 같지요?
    가을정원을 화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
    2017.10.21 18:50 신고
  • 프로필사진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에전에 소국 한단에 2천원 정도라./. 매번 소국을 사서 집에 가져왓던게 생각이 나요.
    요즘은 꽃 값이 비싸져서 그냥 구경만 하는데.. 이렇게 이쁜 소국을 보니..또 한단 사서 집에 두고 싶네요^^
    2017.10.21 02:32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소국을 한단 사오면 잠시는 화사하지만 금방 시들어 아쉬우니
    매년 꽃을 볼수있는 국화화분을 사다 길러보세요.
    기르는 재미도 있답니다. ^^
    2017.10.21 18:53 신고
  • 프로필사진 강봥옵써 국화는 장례때 많이 써서 엄숙하게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노란, 자주 소국을 보니 상당히 귀엽고 이쁘네요. 2017.10.22 11:00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국화가 품종개량이 많이 되어서 이쁜 소국들이 많더라구요.
    야생으로 흔히 보는 산국 감국 같은 작은 국화도 이쁘지요. ^^
    2017.10.22 21:33 신고
  • 프로필사진 행복한 요리사 저도 좋아하는 꽃인데
    예쁘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017.10.23 13:05
  • 프로필사진 문moon 이쁜 가을꽃들 이지요.
    행복한 요리사님도 좋은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2017.10.23 1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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