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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 있고 그늘진 곳을 좋아하는 바위취 인지라 그늘진 곳에 빈카와 나란히 심어주었더니 

빈카의 세력에 치여 올해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네요.

그래도 그속에서 꽃대를 올려 작은 리본 같은 꽃들을 피워주었습니다.

꽃잎 5장 중 위3장은 작고 빨간 점무늬가 있고 아래2장은 무늬없이 길죽한 모양의 영락없는 리본 입니다.

꽃이 참 특이하고 귀엽지요?

 

실제로는 이렇게 작은 꽃들이 올망졸망..

잎은 두툼한 털이 있는 둥근 모양에 하얀 줄무늬가 있어 잎도 귀엽고..

 

초록색 윤기있는 빈카잎에 가리어 영 맥을 못추는 모양새 입니다.

그래도 이뻐라하는 빈카 인지라 알아서 살라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바위취

학명 : Saxifraga stolonifera

쌍떡잎식물강> 범의귀목> 범의귀과> 범의귀속

꽃말 : 절실한 사랑

상록다년초로 짧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모여나며 그사이에서 기는 줄기가 나온다.

기는 줄기는 적갈색을 띠며 그끝에서 새싹이 나온다.

잎은 원형 인데 가장자리에 고르지않은 톱니가 있고 앞면은 초록바탕에 흰줄무늬가 있고 뒷면은 보라색 이다.

꽃은 5월에 뿌리줄기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흰꽃이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잎은 5장으로 아래2장은 흰색을 띠고 길이 1~2cm 이고 위3장은 연한 붉은색이며 길이 3mm정도 이다.

열매는 삭과로 맺힌다. 등이초, 범의귀, 석하엽, 호이초 라고도 하며 관상용, 약용으로 쓰인다.

 

 

작지만 귀여운 꽃 인데 올해는 적게 피기도 했고 관심이 덜가서 사진도 덜 찍어준것 같아요.

 

가만 들여다보면 이렇게나 이쁜 꽃인데..

 

예전에 비해 빈카에게 영역을 많이 침범당한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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