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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4집이서 점심모임을 가졌는데 추천을 받아 가본 돈가스전문점 오늘 입니다.

아래는 제가 주문한 눈꽃치즈돈가스 이구요.. 푸짐하지요?

 

차를 주차하고 들어가봅니다.

 

왼편의 데크는 만약 커피를 마신다면 여유롭게 마실수있는 곳인듯..

우리는 커피는 다른 카페로 찾아갔기에..

 

입구 입니다.

눈꽃치즈돈가스가 베스트메뉴 이군요.

 

손님들이 많아 실내를 찍을수가 없었는데 식사를 하고난후 손님들이 나가고나서 담아봤습니다.

큰홀 입니다. 황토집 컨셉 이네요.

 

우리는 방들이 연이어있는 룸으로 안내받았는데 여기도 손님이 나가고난후 담아봤습니다.

 

벽에 있는 메뉴판 입니다.

돈가스를 먹으러왔기에 남자분들은 옛날돈가스(10,000원) 4개를, 여자분들은 눈꽃치즈돈가스(14,000원) 3개, 

카레돈가스덮밥(12,000원)1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은 깍뚜기가 나왔습니다.

 

스프가 나왔구요.. 

 

눈꽃치즈돈가스가 나왔습니다.

제것밖에 안찍었네요. 옛날돈가스 랑 카레돈가스덮밥을 찍었어야하는데..

양이 저에게는 너무 많은듯.. 돈가스도 2장 이고 그위에 치즈를 듬뿍 뿌리고.. 새우튀김도 하나 있었습니다.

결국 조금 남겼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단점은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는것이었습니다.

남자분들도 옛날돈가스의 양이 많다고했으니 양을 조금 줄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남겨지는게 아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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