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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와 운심리공원을 걷다가 커피 한잔 하러 들어가본 카페 강변테라스 입니다.

앞쪽에 주차장이 있는데 우리는 공원에 접한 뒷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뒷편은 꽤 넓은 정원이 있고 남한강을 바라보며 쉴수있게 편안한 의자들을 놓아두었네요.

 

앉아서 편안하게 쉬기에 좋더군요.

 

친구와 얘기 나누며 편안하게 쉬다가 카페 실내로 들어가봤습니다.

 

테라스에도 테이블들이 놓여있어 쉬기에 좋을듯..

 

루프탑도 있는듯합니다.

 

왼쪽이 주차장이 있는 앞쪽 인데 우리는 뒷편으로 들어갔기에..

 

실내가 아기자기하게 이뻐서.. 마침 손님들이 없어서..

여기저기 담아봤습니다.

 

사장님이 커피를 준비하고 계시네요.

 

인절미와플 인듯..

 

와플과 아이스크림 이구요..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와 카모마일차를 주문하였는데..

얘기 나누느라 깜빡 사진을 못찍어서 커피사진은 없네요.

와플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네랑 점심을 먹은후 운심리공원을 산책하고 카페로 들어와 얘기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거라 많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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