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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살구나무도 꽃망울이 부풀어있다가 갑작스런 초여름 같은 날씨에 서둘러 꽃망울을 펼치고 

화사하게 꽃피웠습니다. 그랬다가 이틀 연이은 비에 꽃잎을 거의다 떨구었네요.

이상기후 때문인지 원래 꽃수명이 짧은지는 잘모르겠지만요..

며칠 화사했던 살구나무의 모습 입니다.

 

우리정원의 살구나무는 품종이 플럼코트 인데 새로이 품종개발이 되어서 살구가 시지않고 단맛이 많아 

원래 살구를 별로라 하는 우리남편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일부러 이 품종을 구한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좋은 품종을 구입하게 되어서 참 운이 좋은것 같은..

 

붉은 꽃받침 속에서 분홍꽃잎이 봉긋하니 나오고 있습니다.

 

분홍꽃잎도 꽃술도 얼마나 화사하고 이쁜지..

매화꽃은 단정하고 이쁘고.. 복사꽃은 아주 화사하고.. 살구꽃은 복사꽃 다음으로 화사한것 같습니다. 

 

살구나무

학명 : Prunus armeniaca var. ansu Maxim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

꽃말 : 처녀의 부끄러움, 의혹

중국이 원산지로 온대지방에 널리 심고있다.

8~12m로 자라고 낙엽활엽교목 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난형 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월에 연한 홍색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꽃잎은 5개 이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1개 이다.

꽃자루가 거의 없고 꽃받침조각이 5개 인데 뒤로 젓혀진다.

7월에 황색 또는 황적색의 둥글고 털이 많은 열매가 익는다.

열매는 먹고 씨는 행인 이라하여 한방에서 약으로 쓴다.

 

 

매화는 꽃받침이 젓혀지지않는데 살구꽃은 꽃이 활짝 피면 꽃받침이 뒤로 젓혀집니다.

살구꽃을 구별하는 방법 입니다.

 

이제 거의 개화한것 같네요.

하늘을 배경으로한 살구꽃이 참 이쁩니다.

 

매일 정원을 돌며 살구꽃과도 눈맞춤 하고..

 

올해는 꽃이 많이 피었으니 맛있는 살구가 얼마나 열릴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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