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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캔 감자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감자전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감자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감자전을 할때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팔이 아프더라도 강판에 갈아서 부치는 방법을 고수하는데 

이웃집에서 좋은 팁을 일러줘서 그대로 해보았습니다.

훨 손쉬우면서도 강판에 갈은 감자전과 별로 다를바가 없어서 소개드립니다.

감자전이 보기에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보이지요?

 

재료 : 감자6개, 물1컵, 소금1/2작은술, 식용유

 

감자를 중간사이즈로 6개를 껍질을 깎아주었습니다.

이것을 강판에 다 갈아주려면 팔이 아픈데..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믹서기에 넣고 물을 한컵 부어 갈아줍니다.

우리 믹서기가 성능이 좋아서 너무 많이 갈리지않게 씹히는 감이 있게 살짝 갈아주었습니다.

 

스텐볼 위에 체를 올리고 감자 갈은것을 부어 걸러줍니다.

 

위의 감자건더기를 따로 스텐볼에 담고 오른쪽 스텐볼은 감자물 입니다.

감자물을 한참 놔두면 감자전분이 아래에 모입니다.

 

한참뒤에 윗물을 버리고나면 이렇게 감자전분앙금이 남아있습니다.

 

감자건더기에 감자전분을 넣고 소금1/2작은술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밀가루가 1도 들어가지않은 쫄깃한 감자전 만드는법 입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큰숟가락으로 하나씩 떠서 부쳐줍니다.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노릇하게 부쳐줍니다.

 

접시에 담아 초간장과 함께 식탁으로..

손쉬우면서도 바삭하고 쫄깃한 특유의 감자전 이었습니다.

밀가루가 1도 들어가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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