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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꽃댕강나무가 꽃피는 기간이 길어서 아직도 작은 종같은 꽃을 한가득 피우고 있습니다.

6월부터 10월까지 꽃을 피워준답니다.

관목이라 올해도 아래 뿌리에서 새줄기가 4개 나왔는데 이 당년지가 원래의 키보다 훌쩍 더 커지더니 

가지끝에 자잘한 꽃망울을 많이 만들고 뒤늦게 꽃을 피우고 있네요.

 

키는 커졌지만 줄기가 여리여리해서 긴 지지대로 묶어주었습니다.

 

가지끝마다 꽃망울이 가득해서 아직도 한참을 꽃피워줄듯합니다.

 

올해 4년차인데 키가 꽤나 커지고 크기도 풍성해지고..

 

꽃댕강나무

학명: Abelia mosanensis T.H.Chung

쌍떡잎식물강>꼭두서니목>인동과

아시아에 분포하며 반상록성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2m정도이다.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결각이 있고 광택이 있다.

꽃은 흰색,분홍색꽃이 6~10월에 걸쳐 가지끝에 원추꽃차례로 핀다.

종모양이고 수술은 4개,암술은 하나이다.

꺾꽂이로 번식한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1433 [꽃 뜰]

 

작은 꽃도 이쁘지만 윤기있는 작은 잎도 겨울동안 푸른빛을 유지하니 추위에 강한편인가봅니다.

 

이렇게 가만들여다보면 가지끝마다 자잘한 꽃망울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기하기도..

 

당년지 새가지의 끝에 맺힌 꽃망울들.

 

하얀 종모양의 꽃이 귀엽고 은은한 향기도..

가을까지 끊임없이 꽃을 피워주는 기특한 꽃댕강나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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