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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한포트 심어주었던 층꽃나무가 지난 겨울 혹한에도 살아남아 요즘 이쁜 보라색꽃들을 

층층이 피워주고 있어 소개드립니다.

보라색 꽃망울도 이쁘고 개화해서 긴 꽃술을 내민 모습도 이쁘네요.

보라색꽃들은 신비스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층꽃나무는 낙엽활엽관목 인데 겨울이면 줄기의 아랫부분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죽어버려서 

반목본성 식물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층꽃풀 이라고도 부르나봐요.

 

 

꽃이 개화하기시작하자 자그만 벌이 달려드네요.

 

작년에 났던 줄기의 아랫부분만 목질이 되어 살아남았다가 올해 봄에 이렇게 여럿 새줄기를 올리고 

잎겨드랑이마다 꽃망울을 층층이 만들고 이쁜 보라색꽃들을 피워주었네요.

2년차 층꽃나무 입니다.

 

층꽃나무

학명 : Caryopteris incana

통화식물목> 마편초과> 층꽃나무속

꽃말 : 허무한 삶

일본, 중국, 대만, 우리나라 전남 경남 제주도에 분포한다.

낙엽활엽관목으로 반목본성 이고 높이 30~60cm이다.

반목본성으로 줄기 윗부분이 겨울동안 죽으며 일년생 가지에 털이 밀생한다.

잎은 마주나며 달걀형 이고 첨두 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월말~10월초에 남보라색으로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꺼꿀달걀형 이다.

햇빛이 잘드는 척박하고 건조한 절개사면지나 바위 곁에 자란다.

 

 

작년에는 애플민트 페퍼민트에 치이면서도 잘견디고 살았는데 

올해는 화단을 넓힌김에 넓직하게 따로 자리를 잡아주었더니 꽃구경도 제대로 하게 되었네요.

가만 들여다보면 한가득 올망졸망한 꽃망울이 얼마나 이쁜지요..

 

너무 사방으로 퍼져서 꽃피우기에 한데 모아 묶어주었습니다.

 

찾아보니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자란다고 되어있는데 

추운 양평에서도 거뜬히 혹한도 이겨내니 참 강건한것같아요.

 

며칠 지나니 반이상 개화를 했네요.

꽃망울의 모습도 이쁘지만 복슬복슬 보라꽃술 내민 모습도 풍성하니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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