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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꽃이 작약꽃보다 먼저 피나봅니다.

양평집 정원의 작약은 아직 꽃봉오리 상태 인데 목단꽃이 먼저 활짝 피었다가 

며칠 비맞고나니 또 아쉽게도 지기시작하네요.

우리정원의 목단은 토종목단과 일본목단이 있는데 토종목단은 아직 어려서 꽃을 못피우고 

일본목단은 2년전 화원에서 거금을 주고 구입했기에 심자마자 꽃을 피웠습니다.

꽃이 크고 얇은 꽃잎이 겹겹인 목단꽃 입니다.

 

작년에도 꽃이 5개 피었는데 올해도 그대로 꽃송이가 5개네요.

첫꽃이 꽃망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란

학명: Paeonia suffruticosa

꽃말: 부귀, 왕자의 품격

쌍떡잎식물강> 범의귀목> 작약과> 작약속

낙엽관목으로 키는 1~2m정도 자라며 가지가 굵다.

잎은 잔잎3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잔잎은 다시 3~5갈래로 갈라지며 잎뒷면은 흰색을 띠고있다.

자색의 꽃이 5월에 가지끝에 피고 크기는15~20cm에 이른다.

꽃잎8장, 꽃받침잎5장, 수술은 많고 암술은 2~6개이다.

열매는 가을에 구형으로 익고 검은색 씨가 들어있다.

목단, 부귀화라고도하며 중국이 원산지이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1069 [꽃 뜰]

 

작년보다 키는 조금 커졌고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았는지 많이 튼실해보입니다.

 

목단은 모란 이라고도 부르지요.

토종목단은 꽃잎이 8장 이라는데 일본목단은 개량이 되었는지 얇은 꽃잎이 몇장인지 모를정도로 

겹겹인 꽃이 참 이쁘고 인상적인데 아쉽게도 꽃이 오래가질 못하네요.

작약보다 꽃수명이 더 짧은것 같습니다.

 

요렇게 5송이가 다 피었습니다.

벌써 꽃잎상태가 슬슬 나빠지는게 보이지요?

꽃지고나면 씨앗 맺지못하도록 꽃줄기 끝을 잘라주어야겠습니다.

아래에서 잎눈인지 꽃눈인지 눈도 못튼것들이 몇개 있는데 잎줄기가 터져나오도록..

 

5월 며칠간을 화사하게 해주고있는 목단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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