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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원에서 꽃모종을 한판씩(12포트) 들일때

금잔화도 한판 들여서 현관옆 화단에 심었습니다.

원래 현관옆 화단엔 메리골드(천수국)을 2판 구입해서 심어두었고

작년에 맺은 메리골드씨앗도 많이 뿌려두었는데

너무 일찍 심은탓인지 메리골드는 거의 비실거리고

씨앗발아도 뒤늦게 하고..

그래서 빈곳이 허전해서 금잔화를 한판 사서 모아심기 하였습니다.

전원주택에서 메리골드는 뱀이 싫어한다고 해서 많이 심는데요

별로 효과는 없는듯 하구요

금잔화도 잎에서 향이 많이 나는지라 효과가 있지않을까하고..

금잔화는 꽃이 큼직해서 보기도 좋습니다.

 

금잔화

학명 : Calendula arvensis L.

쌍떡잎식물강>초롱꽃목>국화과>금잔화속

원산지 : 유럽남부, 북아메리카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금송화 라고도 한다.

키는20~70cm가량이며 독특한 향을 풍긴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는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부드럽고 가장자리에 가느다란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가지 끝마다 한송이씩 피는데 꽃지름이 큰것은 8cm나 되기도 한다.

꽃색은 엷은 황색이나 귤색이고 밤에는 오므라든다.

열매는 8~10월에 익는다.

서양에서는 화초용 외에도 치료약 허브식물로 이용된다.

 

메리골드가 비실거려서 비워진 자리에 금잔화를 모아심기하니

한구석이 화사해졌네요.

작년봄에는 씨앗 뿌려서 꽃을 뒤늦게 보고 씨앗도 주변에 뿌려줬는데

역시 하나도 나지 않았네요.

그래서 이번엔 손쉽게 꽃핀 모종을 한판씩 들였어요.

가을엔 씨앗을 또 씨앗을 뿌려보아야지요.

작년엔 역시 덜 걷어낸 잔디 때문에 씨앗발아가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금잔화는 꽃을 꽃차로도 만들고 잎은 육류요리에 쓰인다네요.

 

한동안 피고지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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