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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올러스는 구근식물인데 양평에서는 노지에서 월동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늦가을에 구근을 캐두었다가 봄에 다시 심어주어야합니다.

지난봄에 구근수가 많아 2군데에 나눠심어주었는데 매번 캐기가 번거로워서

보온을 해주면 겨울을 날까 시험해보기로 하고..

한군데만 이렇게 구근을 캐어주었습니다.

다른곳은 양지바른 곳이기도 해서 비닐로 보온을 해주면 괜찮지않을까 싶네요.

한군데서 캔 글라디올러스 구근 입니다.

 

지난 봄에 마른 껍질을 벗기고 요렇게 모아서 심어주었지요.

 

구근에서 싹이 나고 키다리로 자라 여름에 요런 화사한 꽃을 피워주었습니다.

 

지상부가 말랐을때 구근을 캐주면 됩니다.

구슬같은 자잘한 자구들도 엄청 많이 생겼네요.

노지월동하면 엄청 번식이 될터인데.. 버리기도 아깝고..

 

늘 보관하던 대바구니에 담아..

얼지않는곳에서 보관하면 됩니다.

 

자구들이 이렇게나 많이..

작년겨울은 따뜻해서 흙속에 버려둔 자구들이 살아서 봄에 싹들을 내기도 했습니다.

 

올겨울은 춥다는데..

어찌될지모르지만 버리기도 아까워 포트분에 모아서 흙속에 심어보기로 했습니다.

내년봄에 구근 심을때 확인해보려구요..

 

자구들은 이렇게 심어두었습니다.

내년봄에 구근들을 심을때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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