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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은 가을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과 빨간열매가 이뻐서 삼년전에 양평집 정원에 심어주었는데

그새 키도 포기도 커지고 올해는 이쁜 빨간 구슬같은 열매를 달아주었습니다.

잎도 몇개는 빨갛게 물들었네요.

 

남천

학명 : Nandina domestica

꽃말 : 지속적인 사랑

매자나무과의 상록관목으로 중국 인도가 원산지이다.

줄기가 모여나기하며 성질이 강하고 곧게 자라 주로 꼭지부근에 잎이 달린다.

원산지에선 4~5m로 자라기도 하는데 정원에 심는것들은 허리춤 정도로 육종한것들이다.

지구온난화로 요즘은 중부지방에서도 정원에 심고있다.

잎은 3회 깃꼴겹잎 이며 긴마름모꼴로 끝이 뾰족하다.

꽃은 초여름에 가지끝에 원뿔모양의 긴꽃대를 내밀고 하얀꽃이 핀다.

열매는 가을에 콩알만한 붉은 열매가 열려 다음해 봄까지 달려있다.

원래는 약용식물이다.

 

 

6월에 피었던 남천꽃 입니다.

꽃은 작은데 열매는 크고 빨개서 눈에 뜨입니다.

빨간열매를 단 지금의 모습인데

3년만에 포기가 많이 커지고 키도 커졌습니다.

 

상록관목이라 아래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남천은 다른 나무와 달리 줄기 중간에서 가지가 나오지는 않고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옵니다.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대나무 같다고하여 남천죽 이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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