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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분홍꽃이 깜찍한 세잎꿩의비름이 작년보다 오히려 빈약해진 모습으로

옆으로 거의 눕다시피해서 겨우 꽃 3송이를 피웠습니다.

꽃수명이 오래가고 분홍별같은 깜찍한 꽃을 피우기에 올해도 기대했는데..

왠일인지..

둥근잎꿩의비름과 비슷해서 그리 알고있었는데 찾아보니 세잎꿩의비름 이었네요.

잎이 3장씩 돌려납니다.

아래사진처럼 지금은 세잎꿩의비름이 활짝 만개한 상태 입니다.

 

꽃망울로 있을때도 이쁘지요?

이제 한두개 개화하기 시작할때의 모습 입니다.

 

꿩의비름도 종류가 아주 많은지 또다른 세잎꿩의비름은 3장의 잎이 길죽하고 꽃이 황록색 이던데

어떤게 맞는 이름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잎꿩의비름을 검색하면 두가지가 다 사진으로 나오거든요.

다음백과는 황록색꽃만 나오고..

 

어쨌든 우리정원의 세잎꿩의비름으로 돌아와서..

작년은 심은지 삼년만에 포기가 많이 커졌었는데

올해 봄에 3포기로 나누어 심어주었더니 오히려 빈약해져버렸습니다.

엽삽도 된다고하니 내년 5~6월경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아니면 줄기도 삽목이 잘된다고 하니..

 

꽃이 이제는 만개한 모습.

꽃수명이 오래가서 꽃송이가 여러개 달리면 참 이쁜데요..

아쉽네요. 내년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큰꿩의비름은 줄기가 꼿꼿하고 키도 큰데

세잎꿩의비름은 줄기가 꼿꼿하지 못합니다.

잎은 둥글어서 훨 이쁜데요..

꽃은 서로 비슷합니다.

 

오른쪽 잎이 있는 부분이 원래의 포기인데 꽃대를 하나도 못올렸답니다.

 

바위틈에 심어주면 좋다는데 그럴수가 없으니..

궁여지책으로 작은 돌들로 고여주었습니다.

모습이 좀 나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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