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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들이 며칠 지속되어서 정원의 나무들을 월동채비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나무들이 거의 잎들이 떨어졌기에 발치에 거름들을 올려주었구요..

겨울에 거름을 올려주면 나무에도 영양분이 가기에 좋고 또 거름이 발효하면서 열이 나기에

보온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배롱나무인데 작년가을에 심어주어서 작년겨울에도 보온을 충분히 해주어서

무사히 겨울을 넘겼기에 올겨울도 잘 지나리라 생각하며..

나무 발치에 거름을 올려주고 나무줄기는 보온재로 감싸주었습니다.

 

 

올봄에 심어준 피자두 인데요

피자두는 겨울을 충분히 넘기지만 첫겨울이라 한겹만 싸주고 거름도 올려주고..

이번겨울만 해주면 될것같습니다.

 

올해봄에 심어준 배나무인데

배나무 역시 겨울을 잘넘기지만 첫겨울이라 보온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올해 배한개는 수확한 나무 입니다.

 

매실나무 인데요 얼마전에 심어준거라 거름은 살짝만 올리고 한겹만..

원래 매실나무는 월동을 잘합니다. 노파심에..

 

몬트브레치아(애기범부채)인데 노지월동이 어렵지만 주변으로 번식하는듯해서

캐기가 어려워 시험삼아 보온재로 덮어주기로 했습니다.

 

글라디올러스 구근 입니다.

올봄에 두군데 심어주었는데 시험삼아 한곳만 구근을 캐어 보관하고

한곳은 보온재로 덮어 월동시켜보려구요..

 

남부지방에서만 월동되는 흰천리향(백서향)인데요

5년동안 비닐하우스에서 월동을 잘해왔기에 올해도 잘견디리라 생각하고..

 

왼쪽은 레몬나무, 오른쪽은 백서향 입니다.

화분에서 씨앗발아해서 키우던 레몬나무, 오렌지나무를 더이상 화분에서 키우기가 버거워

올봄에 과감히 정원에 심어주고 하우스를 만들어 월동시켜보기로 했습니다.

개별 무가온하우스인 셈이지요.

 

앞쪽나무는 라일락인데 작년가을에 심어서 작년겨울은 보온을 해주었고

원래는 월동 잘하기에 이번엔 거름만 얹어주었습니다.

 

라일락 뒤의 로즈마리 입니다.

작년겨울에 하우스를 해주었더니 월동을 잘했고 올해도 하우스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옆으로 뻗치지않게 모아 묶어주고 비닐을 씌워주었습니다.

 

녹차나무 입니다.

작년겨울은 너무 어려 화분에 심어 현관에서 월동했는데 올봄에 정원에 심어주었더니

일년새 많이 자랐지만 아직 어립니다.

처음으로 하우스월동 인데 월동 잘하기를 바랍니다.

 

화분의 오렌지나무를 봄에 데크화단에 심어주었고

역시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또다른 레몬나무 입니다.

역시 발치에 거름을 올리고 비닐을 씌워주었습니다.

월동 잘하는 나무들은 모두 발치에 거름을 충분히 올려주었고

정원의 다년초들도 지상부가 마르면 위에 거름을 골고루 뿌려주려구요..

그러면 월동준비는 완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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