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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봄에 피는 구근식물들중에서 수선화, 튤립, 히아신스는 진즉부터 정원에 심어뒀었는데

크로커스는 늘 생각만 하다가 들이지를 못했습니다.

이번에 화원에서 봄꽃들 몇가지 사면서 크로커스도 4포트 정원에 심어줬습니다.

크로커스는 노지월동이 잘되니 바로 화단에 심어줬는데

추운 날씨에 꽃망울이 제대로 안나오고 움츠리고 있다가 드디어 개화를 시작..

크로커스 꽃색은 보라, 하양, 보카시, 노랑 입니다.

보라꽃이 제일 예쁜듯합니다.

꽃색과 꽃모양들이 조금씩 다르네요.

보라꽃은 꽃이 항아리처럼 통통하게 벌어지고 안쪽에 무늬가 있고 노란꽃술이 넓습니다.

삐죽삐죽한 잎도 매력적이네요.

 

요렇게 4포트를 조르르..

 

크로커스

학명 : Crocus spp.

꽃말 : 믿는 기쁨, 청춘의 기쁨

붓꽃과로 가을에 심는 추식구근식물 이다.

이른봄에 꽃이 피는데 꽃색은 흰색, 크림색, 노란색, 자주색으로 피고

꽃잎6장 수술3개 암술1개가 있다.

꽃이 지고나면 잎이 나오고 알뿌리가 비대해진다.

가을에 심는 추식구근 이고 노지월동이 가능하다.

 

보라꽃은 암술대가 넓은데 노란꽃은 암술이 거의 보이지않고 꽃모양도 다르네요.

옆의 보카시는 보라와 흰색이 섞인 꽃색인데 얼어서인지 거의 꽃이 활짝 피지를 못하고..

 

뒤늦게 흰꽃도 피기시작했는데 흰꽃도 깨끗하고 참 이쁩니다.

 

암술1개 수술3개가 또렷이 보이네요.

꽃잎에 보라줄이 서너개씩 보이고..

 

노란꽃을 제대로 담아봤습니다.

 

처음 키워보는 크로커스가 참 예뻐서 요모조모 담아봤습니다.

노지월동이 잘되니 캐지않고 그대로 두어도 될듯합니다.

 

이제 흰꽃도 제대로 피고..

흰꽃도 활짝피니 화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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