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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작은 텃밭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팥을 심어서 수확을 하고있는중입니다.

새팥을 수확할거니까 묵은 팥은 빨리 먹으려고 팥물을 만들고 팥칼국수를 끓여봤습니다.

텃밭의 팥이라 그런지 팥칼국수가 아주 맛이 있어서 몇번 끓였는데요

손님접대때는 바빠서 사진찍는걸 잊어버렸고 남편과 둘이서 해먹을때도 깜박해버렸네요.

그래서 남편이 외출하고 혼밥으로 점심을 먹을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팥물 만드는법, 팥칼국수 끓이는법 입니다.

 

 

<팥물 만드는법>

팥을 넉넉히 준비하여 깨끗이 씻어 웍에 담고 물을 잘박하게 붓고 끓입니다.

 

5분간 초벌로 끓여주고 체에 받쳐 물을 따라버리고 다시 물을 받아 끓입니다.

팥의 떫은맛을 제거하는 과정 입니다.

 

다시 물을 넉넉히 붓고 중불에서 뚜껑을 덮고 뭉근히 끓여줍니다.

총 1시간을 끓이니 부드럽게 으깨질정도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보충해가며 뭉근히 끓입니다.

 

부드럽게 으깨질정도로 삶아졌습니다.

믹서에 갈거라 그대로 식혀줍니다.

 

믹서에 물을 더 붓고 아주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에 2번 가니까 요정도 나왔습니다.

냉장보관하고 팥칼국수 해먹을때 적당량을 덜어내 사용할것입니다.

 

<팥칼국수 만드는법>

재료 : 칼국수면1인분, 팥물, 소금1/2작은술, 설탕1큰술

 

칼국수면을 준비하고 냄비에 팥물을 적당량 덜어둡니다.

 

팥물에 바로 칼국수면을 넣지않고 면을 따로 끓여주었습니다.

면에 묻은 밀가루도 떨어져서 팥물이 걸죽해지지않으니 좋은것 같아요.

면은 반쯤만 익혀줍니다.

 

팥물에 소금, 설탕을 넣고 끓입니다.

 

면이 반쯤 익으면 면만 팥물에 넣어끓여줍니다.

 

잘저어가며 끓여주다 면이 익으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팥칼국수는 별다른 반찬도 필요없지요?

따끈하게 혼밥으로 먹은 팥칼국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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