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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양평집 정원의 나무들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웃집의 배나무도 꽃을 피우고

뒤이어 우리집 사과나무도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우리집 사과나무는 알프스오토매라는 아주 작지만 당도가 높은

사과가 열리는 품종 입니다.

사과꽃은 품종에 상관없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아래의 사과꽃이 참 이쁘지요?

사과꽃은 배꽃보다는 훨 부드러워 보이는 느낌 입니다.

 

 

작년에 나무를 구입할때 다른 나무들은 묘목을 구입했는데

알프스오토매 사과나무는 가격이 좀 있는 큰나무를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이 심은 첫해인데도 알프스오토매를 13개나 따먹었답니다.

올해는 꽃들이 아주 많이 피었네요.

 

사과나무(apple)

학명 : Malus pumila var. dulcissima

쌍떡잎식물강>장미목>장미과>사과나무속

꽃말 : 유혹,명성, 성공, 미인

낙엽활엽교목으로 크기는 3~6m이다.

잎은 어긋나며 달걀모양의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고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백색 또는 엷은홍색의 꽃이 잎과 함께

가지끝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려 핀다.

꽃잎은 5장이다.

열매는 8~9월에 둥근 핵과가 달려 익는데

꽃받침이 비대해져서 열매가 된다.

사과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비타민c와 무기염류가 풍부하다.

 

 

사과꽃은 꽃봉오리 일때 약간 분홍빛이 돌다가

꽃이 피면 거의 흰색이 되네요.

 

작년보다 올해는 더 많이 꽃이 달린것 같아요.

보통 사과나무는 사과를 크게 키울려고 꽃을 솎아준다는데

알프스오토매사과는 크기가 골프공만 한것이니

꽃들을 그냥 둬도 되는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분홍빛 꽃망울도 참 이쁘지요?

 

사과나무 전체모습입니다.

되도록 키를 키우지않고 나지막하게 키우려 합니다.

 

꽃이 이렇게 많이 달렸어요.

원래가 알프스오토매는 많이 달린다고는 했는데

이 꽃들이 다 열매가 달리는건 아니겠지요.

 

아직은 잎도 이쁜 연두색 입니다.

이뻐서 많이 담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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