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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우리동네에는 이 명자나무도 유난히 눈에 많이 띕니다.

오래전부터 명자나무를 키우고 싶어 삽목도 수차례 해봤는데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해서 이 명자나무만 보이면 눈길이 간답니다.

작년에 묘목들 들일때 명자나무도 눈여겨 보았지만 다음으로 미루었고

올해는 나무들은 구입하지 않았기에 또 삽목을 시도해보고있는 중입니다.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눈이 싹터나오지는 않았지만

가지는 살아있는것 같기에 기대를 해봅니다.

명자꽃은 꽃망울도 이쁜데 전에 사진 찍어두었던것이 어디에 있는지..

활짝 핀 모습도 예쁩니다.

 

이 명자나무는 꽤나 큰데

해마다 전지를 잘해줘서 수형이 이쁩니다.

꽃이 주로 가시있는 가지 속에서 피기에 무척 수줍어보이는듯 하지요?

 

명자나무

학명: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

영명: Chaenomeles lagenalia

꽃말: 평범,조숙,겸손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명자나무속

관목으로 아시아동부가 원산지이다.

크기는 1~2m이며 잎은 어긋난다.

 꽃은 분홍색에서 붉은색을 띠며 1송이씩 피거나 몇개가 무리져서 달린다.

열매는 녹색으로 사과처럼 생겼으며 잼을 만드는데 쓰인다.

한국에는 풀명자나무,흰명자나무,명자나무,모과나무등

4종류의 명자나무속 식물이 자라고있다.

제가 삽목한 가지의 어미가 이 명자나무인데

봄에 가지치기를 하길래 전지한 가지를 주워다가 삽목을 한것이지요.

삽목이 잘되면 이 어미처럼 멋진 명자나무가 될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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