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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큰화분에 개맨드라미와 자소엽 씨앗을 뿌렸더니 싹이 많이 났는데

맨드라미 몇포기를 화단에 옮겨심다가 자소엽 한포기가 딸려와 화단에서 자란 자소엽이

요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자소엽은 차즈기, 차조기 라고도 하는데 땅심이 화분보다 좋은지 더 잘란것같네요.

자소엽꽃이 작지만 참 귀엽습니다.

 

 

맨드라미에 딸려와 같이 자라고있는 자소엽 한포기.

크기가 많이 커지않아서 잎을 따먹어보진 못했네요.

 

잎도 꽃도 줄기도 자주색 입니다.

 

자소엽

학명 :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var. acuta (Thunb.) Kudo

현화식물문> 목련강> 꿀풀목> 꿀풀과> 들깨속

차즈기, 차조기 라고도 한다.

한해살이풀로 크기는 20~80cm이고 아시아전역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자라고 네모지며 가지를 많이 치고 전체에 연한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끝에서 이삭꽃차례를 이룬다.

열매는 분과로 둥글고 꽃받침속에 있다.

잎은 식용하고 씨는 기름을 짜서 식용하고 약재로 쓴다.

 

여러 좋은 효능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깻잎처럼 먹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내년에 풍성하게 많이 자라면 깻잎처럼 먹어봐야겠네요.

 

아래꽃은 천궁꽃 입니다.

이년전 이웃집에서 한포기 얻어와 심어준것인데 조금더 번진것 같습니다.

꽃만 보면 일당귀꽃과 비슷한데 잎이 다르고 향이 진합니다.

천궁도 약재로 쓰이나봅니다.

 

천궁

학명 : Cnidium officinale Makino

쌍떡잎식물강> 미나리목> 미나리과> 당귀속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중국이며 약용으로 재배한다.

키는 30~60cm이고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고 다소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2회 깃꼴겹잎으로 다소 깊은 톱니가 있고 밑부분이 잎집을 이루어 줄기를 감싼다.

특유의 강한 향기가 있다.

꽃은 8~9월에 흰색의 오판화가 줄기 끝에 겹산형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잎은 5개 이며 안쪽으로 꼬부러지고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달걀꼴로 열리지만 익지는 않는다.

번식은 분근으로 한다.

효능은 주로 부인과, 순환계, 치과질환을 다스린다.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쓰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890 [꽃 뜰]

 

꽃이 일당귀와 비슷하다했더니 천궁도 당귀속 입니다.

잎은 일당귀와 달리 깃꼴겹잎으로 많이 갈라지고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가을이 되니까 잎이 많이 누래졌네요.

 

작은 하얀꽃이 가까이 들여다보면 참 깨끗하면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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