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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도 나무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앵두나무는 꽃이 피었다 지고 작은 앵두가 달리기 시작했구요

알프스오토매사과나무도 금방 꽃이 활짝 필것 같네요.

옆집 정원의 배나무가 먼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옆집도 작년에 배나무를 이전의 집에서 옮겨왔기에

적응과정을 거치느라 배나무 모습이 그리 튼실해 보이지는 않지만요..

배나무가 키는 제법 큰데 새순과 꽃망울을 몇개만 내고 있네요.

 

 

배꽃은 제법 단단해 보이네요.

우리집 사과꽃은 훨 부드러워 보이는데..

 

배나무( pear )

쌍떡잎식물강>장미목>장미과>배나무속

학명 : Pyrus pyrifolia var. culta (Makino) Nakai

꽃말 : 온화한 애정

낙엽활엽소교목으로 높이 5~10m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꼴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흰꽃이 잎과 같이 피는데 꽃받침조각, 꽃잎이 5개씩이고

암술은 2~5개이고 수술은 많다.

열매는 9월에 둥글고 커다란 황록색 핵과가 다갈색으로 익는다.

나무가 아직 완전 적응한건 아닌지 새순과 꽃수가 많지는 않네요.

배나무는 사과나무에 비해 꽃도 잎도 더 단단한 느낌 이예요.

배꽃도 참 예쁜데 꽃수가 적다보니 이쁜 꽃을 담을수가 없었답니다.

그냥 배꽃은 이런거다.. 하는 느낌..

 

요 옆모습은 좀 이쁩니다.

나무수피는 좀 검스레 하네요.

 

전체모습인데 아직 적응기간이라 좀 앙상하지요?

올해는 배가 몇개 달려줄지..

작년엔 다 떨어져 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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