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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보라색꼬리를 살랑살랑..  산꼬리풀꽃이 피었습니다.

몇년전 주변 산기슭에 흔하게 보여서 한포기 캐다심은것이 포기가 커지고

씨앗도 날아서 주변에 여기저기 새로운 개체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몇포기 이웃들에게 나눔도 하였구요..

다년초라 노지월동도 잘되고 번식도 잘되고..  때되면 이렇게 이쁜 보라꼬리꽃도 피워준답니다.

 

 

가까이서 담아본 모습.

아래에서 위로 피어올라갑니다.

 

산꼬리풀

학명: Veronica rotunda var. subintegra (Nakai) T.Yamaz.

쌍떡잎식물강>통화식물목>현삼과

다년생초로 크기는 약 40~80cm이고

한국,일본,만주 등지의 산지 초원에 자생한다.

잎은 피침형으로 마주나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거의 없다.

꽃은 8월에 남빛을 띤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납작한 원형으로 꽃받침보다 길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855 [꽃 뜰]

 

처음 심어준곳인데 이렇게나 포기가 커졌습니다.

주변에 씨앗이 날아가 새로운 개체가 많이 생겼는데 이곳이 이뻐서

이곳만 집중적으로 담아주었습니다.

 

아래쪽에선 씨앗이 생기고 있네요.

이곳은 약간 그늘진곳인데도 아주 잘자라고 있습니다.

 

보라색꽃들은 꽃색이 신비스러워보이는듯 합니다.

수수하고 차분하면서도 이쁜 보라색 산꼬리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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