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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을 오래도록 키웠었는데 꽃색이 다양한 홑꽃 제라늄 이었지요.

서울아파트에서 살때 많이 키우다가 양평집으로 이사오며 대거 줄여서 화분 하나만 가져오게 되었고

그마저도 환경이 달라지다보니 점점 줄어들고 결국 도태되어버렸습니다.

전원주택에서 화분식물 키우기도 쉽지않아 다시 제라늄을 들일 생각은 못했는데

정원에 심을 나무를 구매하면서 화원사장님 한테서 선물로 한포트 받은게

겹꽃 제라늄 이었습니다.

겹꽃은 처음 키우는것이고 꽃색은 화사한 진주황색꽃 이네요.

제라늄이 워낙 잘자라고 꽃도 잘피우는지라.. 그래서 두고보다가 안되겠다싶어서

이번에 분갈이도 해주었습니다.

새화분에서 좀 편안한 모습 이네요.

 

 

화사한 겹꽃 제라늄 입니다.

겹꽃은 꽃술이 잘안보이네요.

홑꽃은 꽃술도 이쁜데요..

 

화원에서 선물받은 중간 포트의 제라늄인데

꽤나 튼실해보이지요?

집에서 키우면 좀 부실해보이는데 화원에서 살때는 어쩜 그리 튼실해보이는지..

늘 궁금해지는 생각 입니다.

 

새꽃망울도 끊임없이 올리는 제라늄 이지요.

 

한꽃대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꽃망울들..

 

제라늄

학명: Pelargonium inquinans Aiton

영명: geranium

꽃말: 치구의 정, 결심

쌍떡잎식물강>쥐손이풀목>쥐손이풀과

아프리카남부의 아열대지역이 주원산지인 다년생초 또는 관목.

잎은 모양이 둥근 심장상 원형에서 깊게 갈라진것 까지 다양하고

잎을 문지르거나 스치면 향이 난다.

꽃은 분홍색, 흰색, 붉은색, 보라색 등으로 5~30개가 우산모양으로 달리고

꽃잎은 5장으로 넓은 난형이고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다.

번식은 삽목이나 씨앗으로 번식하는데 삽목이 꽃피우기가 빠르다.

물은 좀 적게 주는것이 좋고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넉넉히 준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63 [꽃 뜰]

 

예전엔 홑꽃 제라늄을 씨앗발아도 시키고 삽목번식도 했는데요

씨앗발아하면 자람이 드디지만 새로운 꽃색이 나오기도 해서 신기해했습니다.

이번엔 꽃색이 하나이고 겹꽃이라 씨앗을 맺는지도 모르겠고..

삽목번식 밖에 안될듯 하네요.

 

키가 크고 덩치가 커져서 알맞은 화분에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분갈이를 해주니 보기에도 편안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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